메도우락 오디오는 1987년 미국 샌디에고에 설립된 스피커 전문 생산업체이다. 동사는 이전부터 Time coherent 방식에 주목하여 스피커의 설계시 시간축에 의한 지연을 막고자 전면 배플을 비스듬하게 설계한 인클로저와 트랜스 미션 라인의 설계등 동사만의 독특한 색깔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중에 하나이다. 마치 작은 틸 회사를 보는듯한 느낌도 든다.
이번에 동사에서 발표한 Nightingale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명실상부한 동사의 탑 모델인데 기존의 동사의 제품과는 여러면에서 다른 특징을 보여주 고 있다. 먼저 프랑스의 오닥스에서 개발한것으로 알려진 non-magnetic 방식의 Gas Piezo 라는 신형 트위터를 탑채하였는데 방사각이 매우 뛰어난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드 레인지 유닛은 Aerogel 이라는 물질로 만든 콘으로써 저역의 유닛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서 음색의 일치를 꾀한 모델이며 이 중역을 담당하는 유닛의 경우 트랜스 미션라인을 통해서 재생이 된다고 한다.
한편 미드베이스 유닛은 우리에게도 매우 잘알려진 스캔스픽의 카본 그라파이트 재질의 유닛을 사용하였는데 매우 빠른 응답특성을 보여준다고. 주목할만한 부분은 엄청난 자력을 가진 우퍼유닛인데 (사진 오른편) 800hz 이하부터 20Hz 까지 재생을 담당한다고 한다. 이러한 유닛 들 뿐만 아니라 설립시 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Time Coherent 설계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특별한 유닛의 설계에도 불구하고 스피커를 드라이브 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이번에 동사에서 발표한 Nightingale (나이팅게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명실상부한 동사의 탑 모델인데 기존의 동사의 제품과는 여러면에서 다른 특징을 보여주 고 있다. 먼저 프랑스의 오닥스에서 개발한것으로 알려진 non-magnetic 방식의 Gas Piezo 라는 신형 트위터를 탑채하였는데 방사각이 매우 뛰어난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미드 레인지 유닛은 Aerogel 이라는 물질로 만든 콘으로써 저역의 유닛과 동일한 재질로 만들어서 음색의 일치를 꾀한 모델이며 이 중역을 담당하는 유닛의 경우 트랜스 미션라인을 통해서 재생이 된다고 한다.
한편 미드베이스 유닛은 우리에게도 매우 잘알려진 스캔스픽의 카본 그라파이트 재질의 유닛을 사용하였는데 매우 빠른 응답특성을 보여준다고. 주목할만한 부분은 엄청난 자력을 가진 우퍼유닛인데 (사진 오른편) 800hz 이하부터 20Hz 까지 재생을 담당한다고 한다. 이러한 유닛 들 뿐만 아니라 설립시 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Time Coherent 설계도 그대로 물려받았으며 특별한 유닛의 설계에도 불구하고 스피커를 드라이브 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