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 카루소, 칼라스, 디비나등 유명한 성악가들의 이름을 딴 스피커 제품들을 생산해내었던 'Opera' Loudspeaker 사에서 최초로 만든 인티앰프와 'Mini' 라는 소형 스피커 시스템을 출시하였다. 동사는 소너스파베르 정도의 마무리는 아니지만 나무결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인클로저 시스템으로 어렴풋이 음색을 짐작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먼저 'Mini'라는 스피커는 동사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스피커 시스템중 가장 소형 스피커 시스템이라고 한다. 하지만 크기는 작아도 디테일의 재생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가 없었다고 주장을 하면서 어떤 앰프라도 이 스피커를 쉽게 드라이브 할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게다가 지금껏 동사가 견지해왔던 나무목 마무리 또한 견고한 하드우드에 마호가니 마무리이며 상급기에서 만들어 왔던 것과 동일한 방식인 interlocked and braced 방법으로 되어져 있다고 한다. 사용된 유닛은 11cm 네오플렉스 우퍼와 1.9cm 구경의 실크돔 트위터가 사용되어져 있다. 음압은 86dB 이며, 임피던스는 8옴, 주파수 대역은 60~20khz 라고 한다.
한편 동사 최초로 만들어진 인티앰프는 'Aida' 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앰프인데 광택 마무리에 양 사이드에는 동사가 스피커에 사용하고 있는 마호가니 마무리를 채용하고 있는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전원부는 좌우 분리의 트로이덜 트랜스포머가 채널당 1개씩 사용되어 졌으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스피커들이 대부분 바이와이어링 대응임을 고려 하여 앰프도 바이와이어링 대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특징적인것은 아주 우수한 (동사의 주장임) 포노단(MM/MC 대응)을 채용하였다고 한다. 전원 스위치는 후면에 있어서 가급적 스텐바이 형식으로 놓고 조작하기를 바란다는 설명도 달려있다. 출력은 채널당 60와트이며 총 6개의 입력단을 갖추고 있다.
먼저 'Mini'라는 스피커는 동사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스피커 시스템중 가장 소형 스피커 시스템이라고 한다. 하지만 크기는 작아도 디테일의 재생에 있어서는 절대로 양보가 없었다고 주장을 하면서 어떤 앰프라도 이 스피커를 쉽게 드라이브 할수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게다가 지금껏 동사가 견지해왔던 나무목 마무리 또한 견고한 하드우드에 마호가니 마무리이며 상급기에서 만들어 왔던 것과 동일한 방식인 interlocked and braced 방법으로 되어져 있다고 한다. 사용된 유닛은 11cm 네오플렉스 우퍼와 1.9cm 구경의 실크돔 트위터가 사용되어져 있다. 음압은 86dB 이며, 임피던스는 8옴, 주파수 대역은 60~20khz 라고 한다.
한편 동사 최초로 만들어진 인티앰프는 'Aida' 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앰프인데 광택 마무리에 양 사이드에는 동사가 스피커에 사용하고 있는 마호가니 마무리를 채용하고 있는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전원부는 좌우 분리의 트로이덜 트랜스포머가 채널당 1개씩 사용되어 졌으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스피커들이 대부분 바이와이어링 대응임을 고려 하여 앰프도 바이와이어링 대응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특징적인것은 아주 우수한 (동사의 주장임) 포노단(MM/MC 대응)을 채용하였다고 한다. 전원 스위치는 후면에 있어서 가급적 스텐바이 형식으로 놓고 조작하기를 바란다는 설명도 달려있다. 출력은 채널당 60와트이며 총 6개의 입력단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