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마치 공기청정기 처럼 보이기도 하고, 새로나온 디자인의 난방기구 같기도 하고, 아니면 냉장고에서 떼어낸 컴프레셔 같기도 한 이 시스템은 사실 새로운 개념의 초저역 및 저역을 재생해내는 트랜스듀서 라고 한다. (사실 스피커라 부르기도 좀 뭐하다)
이 제품은 만든 회사는 이름도 좀 괴팍하여 소개하기도 좀 민망한데 Butt Kicker라는 회사인데 CES에 이 제품을 들고 쇼도 한 모양이다. 이 회사의 재생기술은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마그네틱 서스펜션 트랜스듀서 방식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자세하게는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기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어떤 처리를 하여 구조적인 재생음을 낸다고 하는데 당체 모를일이다. 보기에는 조그마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기에서 5Hz 에서 200Hz 의 재생을 한다고 하니 놀랄 뿐이다.
좀 황당한 사실은 이 시스템을 동작하기 위해서 동사가 요구하는 것은 미니멈 350와트의 출력을 가진 파워앰프가 있어야 하며, 실제로 권장하고 있는 파워앰프의 출력 수치는 1000와트 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다. 또한 앰프중에 20hz 이하를 컷 하고 있는 앰프들이 있는데 이런 앰프들은 자신들의 시스템의 성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이런 앰프들은 피하라고 점잖게 충고하고 있는것도 이채롭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 동사는 가급적 케이블을 굵은것으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할듯 하다.
이 제품은 만든 회사는 이름도 좀 괴팍하여 소개하기도 좀 민망한데 Butt Kicker라는 회사인데 CES에 이 제품을 들고 쇼도 한 모양이다. 이 회사의 재생기술은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마그네틱 서스펜션 트랜스듀서 방식이라고만 말하고 있다. 자세하게는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기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어떤 처리를 하여 구조적인 재생음을 낸다고 하는데 당체 모를일이다. 보기에는 조그마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기에서 5Hz 에서 200Hz 의 재생을 한다고 하니 놀랄 뿐이다. 
좀 황당한 사실은 이 시스템을 동작하기 위해서 동사가 요구하는 것은 미니멈 350와트의 출력을 가진 파워앰프가 있어야 하며, 실제로 권장하고 있는 파워앰프의 출력 수치는 1000와트 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다. 또한 앰프중에 20hz 이하를 컷 하고 있는 앰프들이 있는데 이런 앰프들은 자신들의 시스템의 성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이런 앰프들은 피하라고 점잖게 충고하고 있는것도 이채롭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서 동사는 가급적 케이블을 굵은것으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