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새로운 Head Unit이 발매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카오디오 매니아 사이에서 이 헤드유닛에 대한 열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Digital Processor를 내장한 카오디오 헤드유닛이 제시되기 시작한 것은 오래된 일은 아니다.
카오디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공간의 제약을 해결하고 음장 형성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홈 호디오에서는 보기 힘든 이퀄라이저의 사용이 카오디오에서는 보편화 되어있다.
물론 이퀄라이저의 사용은 아쉬운 음 대역을 보완해 주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소리의 질을 떨어뜨린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최고급 카오디오를 만들어내는 회사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Pioneer의 ODR이나 Sony의 XES 같은 최고급 카오디오 헤드유닛들이 디지탈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시장에 선보여졌다.
이번에 소개하는 Sound Monitor의 DTA-500X 헤드유닛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다.
운전석 좌측과 우측의 거리의 편차로 생기는 문제를 보완하고자 Time Alignment 기능을 내장하여 운전자 위치까지의 도달시간과 위상의 차이를 보정하고, 3웨이 채널 디바이더까지 갖추어 스피커에 따라 최적의 대역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차의 특성에 맞추도록 5밴드 이퀄라이저도 갖추고 있다 한다.
이와 함께 사용되도록 같이 판매되는 ICD-500X 인대쉬 6CD 체인저는 헤드유닛 아래에 2단으로 같이 설치하여 트렁크까지 CD를 바꾸러가는 불편함이 없이 6장의 CD를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나까미치사에서 비슷한 모델이 발매되지만 이보다는 훨씬 속도도 향상되고 매커니즘 자체도 다르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DTA-500X 헤드유닛은 200,000엔, ICD-500X는 100,000엔에 가격이 매겨져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놀라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다는데, 고급 카오디오를 즐기는 분이라면 꼭 한번 검토해 볼 만 한 헤드유닛이다.
카오디오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공간의 제약을 해결하고 음장 형성이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홈 호디오에서는 보기 힘든 이퀄라이저의 사용이 카오디오에서는 보편화 되어있다.
물론 이퀄라이저의 사용은 아쉬운 음 대역을 보완해 주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소리의 질을 떨어뜨린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최고급 카오디오를 만들어내는 회사들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프로세서를 내장하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Pioneer의 ODR이나 Sony의 XES 같은 최고급 카오디오 헤드유닛들이 디지탈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시장에 선보여졌다.
이번에 소개하는 Sound Monitor의 DTA-500X 헤드유닛도 이런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다.
운전석 좌측과 우측의 거리의 편차로 생기는 문제를 보완하고자 Time Alignment 기능을 내장하여 운전자 위치까지의 도달시간과 위상의 차이를 보정하고, 3웨이 채널 디바이더까지 갖추어 스피커에 따라 최적의 대역 설정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차의 특성에 맞추도록 5밴드 이퀄라이저도 갖추고 있다 한다.
이와 함께 사용되도록 같이 판매되는 ICD-500X 인대쉬 6CD 체인저는 헤드유닛 아래에 2단으로 같이 설치하여 트렁크까지 CD를 바꾸러가는 불편함이 없이 6장의 CD를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나까미치사에서 비슷한 모델이 발매되지만 이보다는 훨씬 속도도 향상되고 매커니즘 자체도 다르게 설계되었다고 한다.
DTA-500X 헤드유닛은 200,000엔, ICD-500X는 100,000엔에 가격이 매겨져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놀라운 디테일을 가지고 있다는데, 고급 카오디오를 즐기는 분이라면 꼭 한번 검토해 볼 만 한 헤드유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