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AKG는 젠하이져와 더불어 엄청난 물량투입으로 호화로운 부스를 만들어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AKG는 이번 오디오쇼에 신선한 시도를 몇가지 시도를 했는데요 사진으로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AKG 방의 입구인데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AKG에서 나오는 많은 제품을 전시 및 시연을 하고 있는 방의 일부의 모습입니다. 

일부 모델을 빼고 거의 전 제품을 직접 청취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며 놓아 관람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제품을 청취해 볼 수 있었습니다. 

AKG의 플래그쉽 모델인 K3003도 직접 청취해 볼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전문 DJ가 직접 디제잉하는 사운드도 AKG 헤드폰으로 연결해 직접 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코너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청취하고 있습니다.

AKG에서는 연주자도 초빙해 연주하는 음도 직접 청취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 매우 신선하다는 평을 얻었습니다. 

DST코리아는 이번 오디오쇼에 기존의 하이엔드 오디오 외에도 다양한 헤드폰 브랜드를 전시하고 직접 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이번 오디오쇼 기긴 내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부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또한 헤드폰 외에도 다양한 Pc-Fi 관련 브랜드 제품들과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도 함께 전시를 하였습니다. 

Nu Force, Brionvega, Eclipse, Amphion 등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Omega Stand 헤드폰 스탠드에 거치되어 있는 Grado의 헤드폰들의 모습입니다.

만찬장같은 분위기에서 엄청나게 다양한 브랜드의 헤드폰들을 편안하게 청취를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Grado의 플래그쉽 모델인 PS1000 헤드폰과 서그덴의 HA-4 헤드폰 앰프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Eclipse TD508II 스피커와 Amarra프로그램이 설치된 아이맥으로 심플한 Pc-Fi를 구현한 모습입니다.  

진지하게 청음하고 있는 어린 관람객의 모습입니다.  이번 오디오쇼는 중장년 층의 관람객들 뿐 아니라 전 세대의 걸친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오디오쇼의 저변이 많이 확대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지한 모습의 외국인 관람객의 모습입니다.

 

오픈마켓의 대명사 G마켓도 이번 오디오쇼에 헤드폰 전문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브랜드의 헤드폰과 이어폰을 모두 청취 가능하게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베이어다이나믹의 헤드폰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인 B&W의 라이프 스타일 기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로이코의 복도 부스 모습입니다.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인기가 높은 B&W 의 기기들을 직접 보고 들어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꾸며 놓고 담당자들의 자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도록 하여 많은 분들이 만족감을 표시하였습니다. 

B&W의 P5 헤드폰의 모습입니다.

친절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던 로이코의 부스 모습입니다.

 

세계 최대의 헤드폰 브랜드인 젠하이저는 이번 오디오쇼를 위해 다양한 청취 환경을 젠하이저만의 컨셉으로 꾸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던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각 부스별로 테마를 정해 청취를 해 볼 수 있도록 꾸며놓은 모습입니다. 사진의 가운데 부스는 방음이 되어 있는 공간에서 젠하이저의 플래그 쉽 헤드폰인 HD800을 청취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폰을 청취할 수 있는 부스의 모습입니다.

젠하이저의 노이즈 가드 기능이 있는 헤드폰의 청취가 가능한 부스의 모습입니다.

젠하이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이 직접 방한하기도 하였습니다.

신제품인 HD700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