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스피커를 저역까지 제대로 구동하려면 파워를 어느정도 쎠야할까요? 메뉴얼상에는 최소 300와트의 TR앰프를 권장하던데..(구글검색시는 500W권장^^;;;) 감도가 100DB가 넘어서 쉬어가면서 들을려고 샀는데.. ATC scm40보다 앰프밥을 더 먹더라는.. 42평 거실서 들을려니 스탠드가 있어도 저음공진 및 하울링이 있어서. 현재 로텔 RB1090으로 저역구동.빈센트993(A급 60W)로 고역구동하고 있습니다. 들을만한데..너무 번거럽고해서. 상급파워(크렐 FPB300이나 브라이스톤 7.14bst.타사 모노파워등)로 교체해야될지.. 룸튜닝을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조언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형탄노이로 처음 시작한 초보이구요 케이블 세팅시도중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탄노이 캔터베리 20년전모델입니다. 엠프: MC7200, C35 Dac: chord qute hd 소스: 알릭스 계열 스피커 케이블 및 인터케이블: inakustik NF시리즈 일단 이런식으로 대충 구성했구요 파워-프리사이의 RCA연결선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특유의 벙벙거리는 저역을 좀 순화시키고 중, 고역을 좀 강화할수 있는 RCA 케이블이 어떤게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제 시스템의 문제점이 있으면 어떤식으로 좀 바꿔줘야 할지 가감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k3838에서 지인으로부터 DMT12를 저렴하게 인수하게 되어 글 올립니다. 65W급 진공관하이브리드와 뮤지칼 피델리티 A1X를 번갈아가면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크게 불만이 잇는 건 아닌 데 조금 더 파워있는 TR앰프 물려보고픈 소망이 있어서 장터 기웃거립니다. 확실히 바이와이어링이 정보량도 많고 선명한 듯합니다..~~ 그리고 단자도 가끔 청소하고 접점관리 해주니까 소리가 너무 곱네요~~^6 DMT 시리즈 가지고 계신분 뭐 물려서 듣고 계신가요? DMT설칯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도 조언부탁드려요~
탄노이 GRF코너 오토형으로 레드 15입니다... 서버로 로저스 형제들...11옴과 15옴 글구 59로...넘 행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리전자 이름으로 검색 바랍니다... 네이버에도 위 제목 검색하시면 있습니다...
그저께 바이와이어링이란 것을 첨 해 보았는데 샌더링햄에 바이와이어링 하니까 공간감이 매우 증가되었으며, 디테일도 많이 증가하였습니다. 한쌍의 선을 더 추가하였을 뿐인데.. 그 효과는 기기업글 이상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stan getz의 the girl from ipanema 음반에서 바이와이어링 전 같은 음반 LP 틀때 나왔던 섹소폰 바람세는 거친 입자감이 CD에서는 상당히 들리지 않았는데.. 바이와이어링 후 이제 CD에서도 LP의 70-80퍼센트 선까지 나와주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LP -> CD -> LP 이렇게 청음해봐야 겠습니다.) 정세훈의 comfort 음반에서 바이와이어링 전에도 꽤나 고역의 피어오름이 좋았지만, 바이와이어링 후는 대단했습니다. 감동 120프로
탄노이 샌드링햄과 EL34 진공관 유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논현동에 사는 김준호라고합니다. 저는 음악을 들은지 10년 남짓되었구요. 그중에 6년정도를 탄노이 아룬델이라는 스피커를 통해서 클래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어떤정도의위치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15인치 유닛에 통도 왠만큼 큰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럭스만 lv105와는 급이 맞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을 조금 작은 스터링급으로 바꾸면 어떨까?, 또 앰프역시 다른 종목으로 바꾸면 어떨까?등의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요는 탄노이 아룬델의 음악적 궁합이나, 가격, 어울리는 앰프정도와 만약 교체한다면 바꿀때 같은 탄노이 중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서의 기기추천등입니다. 모쪼록 많은 답변을 통해서 저의 궁금증이 풀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
머리위 의 하베스 P-3도 보입니다. 300B 앰프는 켄터베리 자금마련 때문에 다른 동호인께 양도되었구요...
선배님 들께 뒤늦게 신고합니다. 현재 탄노이 켄터베리 15 + 슈퍼트위터 ST200 사용자 입니다. 파워는 MC 275신형, 럭스만MQ70(EL34 P.P) 를 사용하며, 프리는 C-22신형 사용합니다. 즐겨듣는 음악은 재즈와 팝 이며 요즈음은 클래식에 입문하여 현악과 실내악을 시작하였읍니다. 탄노이 스피커는 그리니치, 골드모니터, 에딘버러 를 듣다가 지난 연말에 화~악 사고치고 말았읍니다. 마음씨 좋은 동호인 덕분에 꿈에그리던 켄터베리까지 왔읍니다. 처음 오디오 시작하여 15년만에 맥킨과 켄터베리까지 오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진은 천천히 올려드리겠읍니다. 우선 지난 연말까지의 거실 입니다.
최근에 시스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Power : McIntosh MC 275 Pre : McIntosh C 22(신형) Speaker : Tannoy Turnberry HE 주로 현악과 성악을 듣고있습니다. 상기 시스템에 잘 부합되는 CDP 소개 부탁합니다. 현재는 Exposure CDP 2010 사용하고 있습니다.
LP만을듣는대전촌닭입니다기기에대해정보가부족해서항상실패를보았습니다 그래서LP를사랑하는유저님들의도움 말씀을 듣고저 인사올립니다^^* 멕켄34V프리,카운터포인트2200파워,탄노이오토그래프(3808),JBL4312B스피커,린턴테이블,CR디벨로먼츠진공관인티등입니다 소리가전체적으로쏘는듣하네요,유저님들...병아리좀도와주세요^^ 다음에 제방사진좀올릴께요 사진올리느넛좀 배우고요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안녕 하세여. 저는 웨스트민스터hw를 어느 선배님의 작품300b로 5년째 듣고 잇는데, 그냥 웨스트 민스터와 로얄과는 어떻게 다른지요? 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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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잘 들었습니다. 음색과 음촉이라는 의견에 많이 동감합니다. ^^ 일년된 'one'으로 라디오만 듣고 있습니다. 93.1로 고정해서요. 제 경우 분당이라 ( 한국방송공사에서 - 공영방송임을 무시하고, 라디오 송신탑을 안 세워줘서 ) 라디오로만 듣겠다는 의지가 있었고요, 스테레오보다는 모노로 즐기는 기쁨을 누립니다. 모노가 말씀하신 음촉에서는 더 짜릿할 수 있다고 느껴져서 감히 덧글 붙입니다. 더구나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모노랄 음원을 많이 들려주는 편이라 '더 원본'스러운 느낌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같군요. 작은 평화 (혹은 '오래된 미래') 라고 이름붙여주고픈 기계임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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