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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읽다보다 보면 바란스 케이블 언바란스 케이블 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요 무슨뜻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케이블과 다른것인가요?

저역은 나름대로 풍성하지만 단단하지 못하고 고역은 너무 부드럽다 못해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밖의 음장감 해상력등은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기 구입한지가 아직 일주일이 안되서 에이징탓으로 돌리고는 있지만 왠지 불안하내요 샾 사장님 조언으로는 은선계열 스피커선을 추천하시더군요 파워 앰프가 힘이 좋은관계로 동선쪽으로 가면 더욱더 부앙부앙한(사투리인가요?ㅎㅎ) 느낌이 날것 같다는데요~ 제가 아직 초보라 은선계열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번에 케이블쪽에도 제깐에는 큰맘 먹고 인터선 Atlas Elektra All Cu 를 2조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파워케이블은 예전부터 쓰던 리버맨 바로크2 se로 전체 통일했구요 스피커 케이블은 역시 예전에 중고로 구입한

현재 MIT MH-750 스피커 케이블에 막단자로 추정돼는 앰프쪽은 금색말굽 스피커쪽은 은도금인지 은인지 바나나 단자 입니다... 여기서 단자를 WBT 나 그 외 좋은것을 사용하면 저음대역의 해상도를 증가시킬수 있는지요? 저음대역대의 악기나 그 외의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듣고싶습니다... 가능한지요? & 어느단자를 사용해야 돼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즐음하세요.....

현재 첼로 퍼포먼스2를 사용중입니다. 구입시 딸려왔던 인터선의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선재를 구입하여 새로 제작하려고 하는데 피셔잭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또 원래 피셔잭은 밸런스 인 것으로 아는데 제 프리앰프가 밸런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앰프쪽은 밸런스 프리앰프 아웃풋쪽은 rca이렇게 제작이 가능한지요? 아니면 변환단자를 써야만 하는지요?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두달 쯤 되었을까? 가까이 지내는 AV 업체의 사장님의 전화를 받았다. 다소 상기된 목소리로 전원 케이블을 보낼테니 들어보라는 것이다. 요즘 개인적으로 오디오 슬럼프 였던것 같았다. 물론 그 슬럼프가 오래 지속되어 오디오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리라는 것은 지난날 수많은 슬럼프를 지내오면서 그 시간이 지난후 다시 불붙는 날이 있었기에 이번 역시 그런류의 슬럼프라 생각 하고는 있었지만. 그 기간 동안에는 음악을 들어도 영화를 보아도 오페라를 보고 들어도 마찬가지. 그리 큰 감흥이 없는 때였으니. 그 문제가 그리 반가운 제안으로만 받아 들여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을수 없는 그 사장님의 한마디.... 이 케이블은 아주 오래전 나와의 대화에서 "케이블 이란 이래야 한다" 라는

일본에서 쌍벽을 이룬다고하는 오디오크래프트와 아크로링크 스피커 케이블중에서 현재는 오디오크래프트 qlx100을 사용중인데, 아크로링크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아크로링크를 수배해보니 가격대별로 몇가지 모델이 있더군요. 무난하게 업그레이드 효과를 보려면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가격차이만큼 소리차이도 상당히 나는지도... 그리고 오디오크래프트와 아크로링크의 성향차이는 무엇인지요?

트랜스 페어런트 뮤직링크 슈퍼-발란스가 신,구형구분있는지요?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으며 중고 형성가격이 어떤지 알고싶습니다.

파워앰프를 크렐FPB시리즈로 교체를 하였더니 제가 보유한 파워코드와는 커넥터(핀)이 달라서 연결이 되지않아 앰프에 부속된 파워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양질의 파워코드를 연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별도로 제작된 코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와디아 270&27i 를 막구입하여 세팅중에 있읍니다.. 둘 사이의 인터 커넥터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진공관 앰프를 데우기에 좋은 날씨이기는 하지만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건강 유의 하세요^^ 고수님들께 미천한 제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스픽케이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앰프 : jadis orchestra se kt88 스피커 : proac 1sc cdp : 스텔로 200se 주 청취곡 : 재즈, 클래식 현재 스픽 케이블은 영국산 은선인데 현재는 나카로운 소리에 피곤함을 느낌니다. 참고로 인터선은 리버맨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제 시스템에 맞는 고수님들의 정당한 스픽케이블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이와이어링 효과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동호인 이경호 라고 합니다... 7미터 정도의 길이를 연결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광출력 단자로 연결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오디오의 광입력단이 모잘라서 동축으로 빠꿔 보려고 합니다. 음질럭으로는 광과 동축 어느쪽이 손실이 적을까요? 10미터 이상일때는 증폭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7미터는 그냥 써도 무방 할런지요?

고에츠 스피커 케이블 성향이 궁금합니다. 노도스트 케이블처럼 플랫인 형태이던데요... 특히 펜오디오의 내부선재로 사용되었다고 하던데...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프리앰프의 변화로 인해 파워 연결을 위한 xlr케이블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바나를 고려중입니다. bat vk-31se -> plinius(sa102) -> AE1s의 조합입니다. 소스는 meridian 588입니다.. 너바나의 질감이 좋다고들 하시길래 사용하고픈 생각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괜찮을까요??

현재 앰프와 시디피 전원을 벽체의 콘센트에서 직결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걸 하나의 멀티탭을 이용해 벽체 콘센트->멀티탭->앰프, 시디피 파워선으로 연결할 시 음질적으로 어떠할까요?? 참고로 벽체의 콘센트가 2구용으로 나란히 2개가 있는 관계로 앰프부와 소스부를 서로 다른 콘센트에 연결시켜 놓았습니다.

이번에 잡다한 기기들 정리하고 없는돈 쪼개서 어렵게 네임 5i 와 cd5i 에 프로악 Res 1sc를 장만했습니다. 이 시스템이 매칭이 좋고 네임 기기로는 저가(?)이지만 소리가 좋다고 해서 오랜 갈등 끝에 구입을 하고 보니 예전처럼 스피커 케이블을 기본 지식없이 샾에서 권하는데로 구입해서 낭패보는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고수님들!!!바뿌시겠지만 훌륭한 조언들 부탁드립니다.꼭 !꼭! 꼭!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현재 메인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기는 메르디안 556파워와 501인티에506 24비트시디를 프로악 스튜디오 140에 연결하였고 킴버 8tc 바이와이어링 스피커 케이블과 킴버 TIMBRE를 쓰고있는데 이곳에 올라온 글을 보니 프로악에는 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