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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TW 프리 : 오디오 리서치 sp9 mk3 파워 : 매킨 2600 조합입니다. 현재 1미터당 1천원짜리 오디오 플러스 제품을 물려 사용중입니다. 음질향상을 위한 적당한 제품을 추천받고 싶군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기대합니다.

A/V 입문 초보라서 너무 궁금한게 많습니다. 고수분들께 도움을 청하오니 간절하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T_T 1. 현재 프론트 스피커를 한대의 리시버에 A, B 두개를 이용하여 고음과 저음을 각각 연결한 상태인데 처음에는 이게 바이앰핑인 줄 알았는데 정확하게 더블 런 바이 와이어링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더블런 바이와이어링과 일반적인 바이와이어링 가운데 어느게 더 나은 방법인지요? 그리고 이게 더블런 바이와이어링이 맞습니까? 2. 현재 서브우퍼를 서브우퍼 전용 케이블 RCA 한개짜리 타입으로 연결을 해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서브우퍼의 입력단은 보면 RCA 두 개로 연결을 하게 되어있는데, 하나의 RCA만 연결하여도 무방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렇다면 입력단이 RCA 두 개짜리인 서브우퍼에

단종이 되어서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MIT Digital Plug 라는 디지털 케이블에 대해서 정보를 구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케이블 중간에 Adjustable Interface 라고 적힌 작은 통이 달려있습니다. 거기에 On Off 가 가능한 듯한 스위치가 4개가 있군요... 이걸로 소리를 미묘하게 조정이 가능한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셔요... 아크로링크 선재를 대단히 신뢰하며 사용중인 유저중 한사람 입니다. 금번 인터선 업글을 단행코져 경험담좀 수집하고자 합니다. 6N-2400II 와 7N-2070의 소리 차이를 경험하신 유저분이 계시다면 부디 느끼신 차이점좀 일려주셔요 여력이 충분하다면 문제될 것이 없겠습니다만, 6N으로 가기는 다소 금전적으로는 여유로우나 기분상 찝찝함이 남구요 7N으로 가자니 다소 금전적 부담이 다가오네요 2조를 운영해야 하다보니... 적지많은 않은 금액 차이가 발생을 하게 되네요 부디... 스쳐지나 가지 마시구...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텍 상급인터선중에g5와 g6버젼이 있는데요 어떻게 틀린지 궁금합니다.. 혹시 성향이나 특징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역에서 쏘지않고 전체적으로 좋은바란스의 인터 및 스피커케이블을 찾고있습니다. 코플랜드엠프와 린CDP 하베스 스피커입니다. xlo, siltech, nordost중에 뭐가 나을까요? 모델명까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케이블 레벨은 중상급기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음하십시요.. 현사용기: 비르고3 + 케인 a-88t se + 케인 cdt 15a 입니다... 현재 인터선은 노도스트 레드던 이고 스피커 케이블 및 파워선은 막선입니다... 얼마전 인터선을 막선에서 레드던으로 업글했는데...차이를 별로 못느끼겠더군요. 현재 소리가 조금 산만하고 고음은 조금쏘고 저음은 그리 단단한것 같지 않네요.(막귀라..) 질문1) 쏘지않으며 질감있고 해상도 높은 고음+단단한 저음을 얻을려면 케이블 교체로는 어려울 까요? 앰프나, cdp 교환해야 할까요? 질문2) 케이블로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다면 노도스트 레드던 이나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 중에서 어느것이 좋을까요? 비슷한 중고가격대의 다른 케이블도 소개부탁합니다.(파워 케이블도 바꿔야 하나요..) 질문3)

안녕하세요? 소스용 파워코드 추천을 부탁합니다. 현재 소스기기는 Bow ZZ8, 앰프는 제프롤랜드 Concerto입니다. 고려중인 코드로는... - JPS Digital AC - Purist Audio(PAD) Museaus - Kimber PK14 - XLO Reference 2 - Nordost Shiva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00B 인티 앰프와 메리디안 808 CDP 로 레퍼런스 3A MM dicapo 스피커를 울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코드 CDP 를 사용하다가 소리에 여운이 부족한듯하여 메리디안으로 교체했더니 섬세하긴한데 너무 부드럽군요. 피아노 소리를 좀더 조여주고 단단하게 해줄 방도를 찾고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실텍 LS 120 바이와이어링이고 파워는 NBS, JPS 등입니다. 인터를 NBS 모니터4를 사용하니 고역이 뻣질못해 단단한게아니라 딱딱해져 버리고 킴버 1030 은 유연한 맛은있지만 가벼워 지네요. 아무래도 케이블이 교체하기 쉬울것 같아 좀 단단하고 고역이 충분히 나와주는 인터를 찾고있습니다. 와이어월드 골든 이클립스 혹은 노도스트

안녕하세요. 나선 스피커케이블 끝단에 끼울수 있는 튜브를 구입할 수 있는곳을 알려주세요. 그냥 나선을 바나나나, 말굽 단자처리하지 않고..그냥 직결로 사용하려는데요. +,-갈라지는 선부분에는 튜브를 끼워 마감처리하던지, 아니면 수축튜브처리만 하려합니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곳이나 처리할수 있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용^^

아래에 이어 연달아 글 올리게 되네요 ^^; 요새 인기가 많은 쌍투스와 올초부터 평이좋은 이니그마se 파워케이블을 비청을 해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위의 제품말고도 오디언스란 파워케이블도 평이 아주 좋더군요 쌍투스는 제가 직접 들어보아서 대략적인 성향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니그마와 오디언스가 궁금합니다 ㅎㅎ 상기의 케이블들을 비교해보신 회원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제가 샵에서 직접들었을때는 쌍투스는 소스에 쓰면 좋을것 같았는데 이니그마와 오디언스는 어떠한가요? 이니그마는 제조사에서도 파워엠프에 연결할 것을 권장하더군요..

안녕하세요? 현재 atc20sl을 사용중입니다. 현재 쓰고있는 케이블은 워낙 임사방편으로 사용중인것이라 (QED제품 은선계열)스피커케이블을 좀 업글해보려고 합니다. atc20sl은 아무래도 바이와이어링을 해볼까 합니다. atc의 어둡고 끈적하고~~농염한 소리를 최대한 잘 살려줄수 있는 스피커케이블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얼핏 생각하기로는 피카소1, 피카소2를 구입해서 1은 트위터에 2는 우퍼쪽에 물려볼까 합니다만.. 사용자분이나 좋은매칭을 경험하신 회원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 쌍투스 파워케이블에 대해서 아주 좋은인상을 받았는데 쌍투스 스피커케이블은 어떨까요? 대략적인 성향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안녕하세요, 매일 눈동냥만 하다가 처음으로 질문을 드리게 됬습니다. 많이 도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골드문트 CDP와 미메시스 330을 Parsifal Ovation과 함께 운용중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케이블은 아래와 같구요. 아르젠토 Serenity SE: CDP / Amp 실텍 LS-180 G3: Amp / speaker PAD 도미너스: CDP 파워 케이블 FIM Gold: AMP 파워 케이블 막선: RGPC 1280 궁금한 사항은... 위의 케이블들을 다 골드문트의 케이블들로 바꾸었을때 소리의 향상이 있을까 해서요. 대충 골드문트의 인터나 디지탈, 특히 파워 케이블을 봤을때 현재 가지고 있는 선재들에 비해 그리 고급스럽거나 우수할

카다스 골든 레퍼런스 와 아크로링크 상급선재(7N-A2070II & 6N-2400II & 6N-4030II) 를 경험해 보신 유저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문의 드립니다. 선재는 전반적인 시스템 전체(XLR 인터선 & 스피커케이블 & 파워케이블)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브랜드간 특성이 궁금합니다. 부디... 고수님들 정보좀 일러 주셔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예전 들어본 소리에 킴버 케이블을 사려고 결심하였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두개의 케이블 사이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어떤분은 가격대 성능비가 아니라 퍼포먼스 자체가 모노클XL이 났다는 분도 계시고 해서 과연 같은 브랜드의 두제품에 대한 써보신 분들의 평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