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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F 107/2  Network 구합니다. 연락처 : igk2010@hanmail.net

5월 2일 샾에서 kef 105-3을 들여서 정말 만족스럽게 듣고 있습니다. 매칭 앰프로 리비도가 좋다는 말에 5월 8일 레인보우2를 신품으로 주문해서 5월 26일날 받았습니다. 역쉬나 리비도 레인보우2와 kef 105-3은 매칭이 좋네요. 저음도 잘 나오고 해상도 음장감 정위감 등 모든 면에서 기존에 물렸던 켄우드 7200이나 매킨 6200앰프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제 와이프 말로는 2~3수 정도 수준이 높다는군요. kef-1053을 구매하기 전에 본 클럽에서 정보를 얻고서 구매를 결심한 바 있습니다. 그 때 기억이 좋아서 저도 kef당에 가입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부디 환영해주세요~~ㅎㅎ

안녕하세요. 2년전 kef 107/2 를 구입하여 지금까지 거의 매일 아내와 다투면서(?)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요즘들어서 저역이 좀 풍부해진다 싶으면, 스피커에서 미세한 잡음이 나타납니다. 저의 스피커 점검을 좀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훈 올림.

흥미로운 음반을 발견했습니다.  아드라안 볼트가 1979년 EMI에서 녹음한 Holst  The Planets 음반입니다.  이 음반은 KEF Speaker 엔지니어들의 협찬과 도움으로 하이파이 테스팅용 음반으로 제작되었네요.  EMI가 아드리안 볼트의 자사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자 이런 시도를 했다고 하네요.  앨범은 게이트폴더이고 표지 하단에 KEF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엔 KEF와의 스폰서관계 설명글이 있네요. 사진이 작은데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글씨를 알아볼 정도는 되네요.  

안녕하세요 104/2신형 큐브업음 2달사용햇는대 저역이 안터지더군요 큐브가 없어서 그런가요 atc100p구형 구형보다 울리기가 저역 터지기가 몇배어렵더군요 105/3중역이 밀도감이 104/2보다 중역맛 깊이 무게감 이떨어지는가요?

구매원합니다 010-----------218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5001

KEF 107의 바인딩포스트를 청소하기 위해 스피커인클로저로 부터 분리하여 청소를 하였는데, 다시 재조립이 안되고 나사가 헛도네요. 제 생각에 바인딩포스트 단자와 스피커 내부에서 이를 잡아주는 단자 부가 연결이 빠진거 같습니다. 혹시 다시 조립을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안녕 하십니까..        고민끝에 kef107/2 방출합니다 상기 제품은 작년 중순 서울 종로3가 ㅇㅇㅇㅇ 샆에서 중고제품 ㅇㅇㅇ 만원에 구입하여 2개월정도 청음 하였습니다. 제품은 깨끗합니다 큐브 있습니다 430만원 받고싶습니다 010/8460/0885 고맙습니다.

*KEF 107 전용 큐브(KUBE) 구함니다   *전화&문자 010 8880  6265

바로 아래글을 올린 손드러 입니다. 저는 주로 어메리칸 사운드에 너무 편향되어 있어서 주로 알텍, Ar 등.. 이제는 나이도 들고 해서 사운드 취향을 바로잡아야 겠다 싶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케프당을 서핑하게 되고 이런 저런 정보를 얻어오다가 불현듯 104/2가 듣어보고싶어 우선 큐브를 먼저 구입해놓고 장터에 잠복해 있었지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애태우고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재팬야후에 꽤냐 괜찮은 104/2가 나와서 최종 마지막 10초에서 뒤집어지는 바람에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제 하베스로 고개를 돌려볼까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차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당의 김종현 총무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게시판에 올려놓은 아래글을 보시고 스피커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직 소개받은

상태 좋은것 값을 후하게 드리겠습니다/010-3599-8855

안녕하세요 KEF 유저 인사드립니다. 꾸벅...   요즘 KEF 방이 매우 조용하네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최근에 KEF 107을 영입했는데 Spike가 좀 상태가 안좋아서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스파이크 슈즈를 좋은 놈으로 달아주고 싶은데... 나사 부분이 생각보다 깊어서 맞는 놈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혹시나 기존 양산품이면 구입가능한 곳을, 신규로 제작해야 된다면 제작이 가능한 업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존 Spike 나사 Tap이 6mm 정도 되는거 같은데, Tap이 나있는 Spike에  무두볼트?(머리없는놈) 긴 놈으로 구해다가 연결해도 될까요?? &n

안녕하세요...   오늘 104/2 를 들였습니다. 상태 좋은 큐브도 따라 왔는데요... 확실히 큐브 없이는 저역이 조매 약하게 느껴 지네요.. ㅎ 사용하는 앰프는 마크 23.5 와 26S 인데요... 큐브를 둘 사이에 끼우는거 보다 태입 모니터링을 활용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초 계획에 없이 107을 들여와 새로운 음악 세계를 맛보았는데, 왼쪽이 갑자기 안납니다. 모가지(미드,하이)를 빼내고, 판넬을 걷어내니 나사가 10여개 박혀 있는데 분리가 안되는군요. 다음날 저녁에 염치를 불구하고, 총무님께 문자를 날렸습니다. 밤12시 쯤 문자가 띠리리,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셨더군요.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말씀대로 테두리 12개 나사를 풀고 구멍에 드라이버를 넣고 올리니 탈거가 되네요. 상판안에 패시브가 고정되어 있고, 스펀지를 조심히 5조각을 빼내고 보니 우퍼가 신비스런 모습으로 들어 있습니다. 자석 가운데 10mm 나사를 빼고 스피커 테두리에 고정나사 4개를 풀려는데 이건6mm 이네요. 밤이라서 연장을 구할수도 없고,

예전에 레퍼런스3 듣다가 내보낸 후 몇년만에 104/2로 KEF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크렐 KRC-2 프리에 퀵실버 모노, 크라운 암크론 프리-파워 두 조합으로 듣습니다. 두 조합 모두 납득할 만한 좋은 소리가 납니다. 스피커만 봤을때 가성비로는 우주 최강의 소리가 아닐까 싶네요.   스피커 유닛 상태는 매우 좋고, 인클로저도 세월을 감안하면 그냥저냥 봐줄만 합니다.   문제는, 고무발 빼고 스파이크 채로 오석위에 놨는데요, 이 스파이크 상태가 아무래도 좀 그렇습니다. 두세개는 끝부분이 조금 꺽였고, 나사가 약간씩 헛돌기도 해서 수평맞추는게 쉽지 않네요.  일단 대충은 맞추긴 했습니다만... 오래 가져갈려면 애정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