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방에서 가끔 정보는 얻지만 글 올리기는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과거 ATC는 SCM 50P 와 100P 두 모델을 순차적으로 Spectral pre power와 Emperor pre power와 돌려가면서 사용하다 방출을 모두 해버리고 한동안 NO ATC로 버티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ATC 에 대한 매력을 떨칠수가 없어서 몇개월전 다시 ATC 20sl을 들여서 Emperor pre power 와 매칭 하여 들어오던중 우연히 옆에 있던 Quad 의 33 프리와 50e 파워(모노+모노)를 시험매칭 해본 결과 상당한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우선 Quad 50e 파워는 게인을 조절할수 있사온데 처음 다른 스피커에 매칭한 상태인 게인 8로 들었을 때는 중저역이 매우 허전 하였
안녕하세요! 이곳에 ATC당이 있슴을 왜 진작 몰랐는지요.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TC 시리즈중 35가 울리기 쉽고 클라식에 맞다하여 구입하였는데 원하는 소리가 나와주질 않네요. 현재 라인업중에서 앰프만 적절한 것으로 교체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원하는 소리는 중역이 충실하면서 개방된 소리입니다. 현재의 소리는 고역은 가늘면서 쏘고 중저역은 통안에서만 울먹이는 듯한 소리입니다. 라인업 : 에이프릴CD10 + 오됴리서치SP11 + 마크 27.5 현재 생각나는 파워앰프 : 패스X-150(250), 브라이스턴4BST, 클라세300 경험자분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그리고 스피커
전 알레프0 와 나그라 plp, 그리고 네임 72/140/hicap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개성이 강한 조합이라고 생각해 함께 가고자 하는데 늘 스피커가 문제입니다. 네임엔 린의 스피커들을 물려들어왔고, 알레프엔 아직 과르네리말고 뭐가 없을까 고민중에 다인 크래프트로 한시절 잘 들어왔습니다. 고역이 참 좋더군요. 그런데 이방의 영향으로 저도 atc를 들이게 됐습니다. 독창적인 설계,투박함,오랜 역사,중역의 밀도감등등 제가 좋아하는 수식어들을 다 가지고 있더군요. 근데 알레프0에는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저 심심하기만 합니다. 제 느낌엔 알레프가 좀 달구어지면 힘을 내니깐,또 투명하고 고역이 좋으니깐 어떤 시너지를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뭔가 허전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명훈 입니다.. ATC35로 열심히 갈고 닭는 중입니다. FPB300으로의 이동 준비중에 아이스 파워에 대함 심한 궁금증에 몇자 적어 봅니다. 501정도면 좋겠지만 공제 앰프라도 아이스 파워와 ATC간의 매칭을 시도해 보신 분들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사이 atc게시판이 많이 조용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허영진님표 인터케이블(킴버 선재로 만든 동선)을 바꾸고 싶은데, 어느 케이블이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모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케이블이면 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50 aslmk2와 에소테릭 p70 d70을 직결로 연결하여 듣고 있습니다. 귀찮고 복잡한 것을 싫어해서 초간단시스템으로 가려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인터케이블만 바꾸고 나면 당분간은 오디오는 잊고 사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인터 케이블은 너바나 s-x, 킴버 1130, 오디오퀘스트 아마존, 아나콘다,트랜스페어런트 울트라, 모두 2m정도의 인터가 필요하므로 상당한 출혈이 예상되어 이번에 구하면 이것저것 미련을 버리려고 합니다.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ATC scm50 psl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들었던 스피커들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소너스의 크레모나로 시작한 오디오의 세계... 프로악 리스폰스 2.5에 이어 듣기 시작한 ATC의 세계... 20T 그리고 35에 이어서 50을 ...많은 출혈을 감수하면서 ..하지만 너무 만족합니다. 스피커를 업글하려고 오래 고민했지만 결국 다시 ATC로 정착했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더군요. 이제는 케이블에 투자를 하고자합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현재의 시스템은 파워 패스 250.5 , 프리 패스 2.5X , cdp 마크레빈슨 390 SL 입니다. 인터선은 허접한 것들로 쓰고 있고 스피커케이블은 킴버 바이포칼 X입니다. ATC 50이 트라이와이어링
안녕하세요? 전 한번도 아직은 ATC를 사용해 본 적은 없는 사람인데여... Krell KSA 50을 들이려 하는데여... 현재 사용중인 청공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이사로 인한 ( 공간의 압박 ) 사정에 의하여 보다 작은 톨보이나, 북셸프를 고려 중입니다... 그런데 장터에 ATC 20sl이 떳지 뭡니까?? Krell과 ATC의 매칭이 좋다는 야기는 하도 들어서 알긴 알겠는데여... 문제는 Krell의 출력이 50와트 라서 걱정이 심히 되는 군여... 총알도 많은 편이 아니고... 이래저래, 이사에 오디오에... 에혀.... 누구좀 도와 주실려나??
조금 있으면 날이 밝을 시간 입니다.아침 6시 다되었군요. 이시간까지 고민에 고민을 하다 보니 이리 되었습니다. 다름 아니라...100을 질러 버릴까 고민입니다. 분명한것은 현재 제 처지가 100을 지를 입장이 아니란것 입니다. 그러나 이놈의 악마의 스피커가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오늘 월요일..아침에 일찍 회사일 보고 샵으로 갑니다. 장터에서 워낙 보기 힘들어서 샵으로 갑니다. 지난달인가 100P가 나왔던데..그때 못질렀습니다. 헌데 지금은...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지금쓰는 20SL과 파워 팔고 일단 100P 지름니다. 몇이전부터 100이냐 50이냐 무지 무지 고민 하다가.. 두놈의 우퍼를 자세히 들여다 보
작년 말부터 50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하다가 운이 좋게(아는 분의 도움-너무 감사) 신형 액티브 앰프를 구했습니다. 당연히 필요가 없는 기기 정리에 들어갔는데, 이렇게 기기 정리하기가 어려운 줄 처음 알았습니다. 판매하면서 별 이상한 문자도 받아보고(그것도 아침부터 출근하면서-남 생각도 하고 보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지금도 있네요.) 모 사이트에서 유명하게 활동하시는 분에게 교환 제의 한 번 했다가 아주 조목조목 따지면서 제가 원하는 가격보다 100여만원 낮게 가격을 책정당하는 황당함(제 스피커가 200대 후반인데 100대 후반이면 교환 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음),그 이후로 그 사이트가 무섭더군요. 직거래만 하다가 사정사정하셔서 택배보냈더니, 문제 있다고 다시 반품을 무조건 요구하시는 분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scm7 중고로 구해서 네임네이트 5i 매칭해서 잘듣고 있습니다. 적당히 구동도 잘하는거 같구요..소리도 딱..좋습니다. 소리스타일은 저하고 딱 맞는거 같습니다.. 네임 앰프에 영향인지 스피커에 영향인지 소스에 따라틀려지는 홀톤을 표현력있게 재생해주어 기특할정도 입니다. 소리에 질감이 상당히 좋으네요.. 헌데 하쉬운점이 있습니다..역시 저음에 양감입니다..딱 이상태에서 저음에 양감만 뒷받침 되어준다면 바랄것이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요..네이트5i로 scm12sl 울리기에는 역부족이겠죠? 맘 같아서는 12sl로 바꾸고 앰프도 프리,파워로 가고 싶지만 돌아오지는 못할길을 갈것같아서 자제하고는 있습니다.. 아에 붙
안녕하세요. 여러 ATC 고수님들의 사연과 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약 한달전 쯤에 SCM 35를 들여놓고 매칭 문제로 많이 고심하다 크렐 500i 매칭이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쉬 멀리 돌아갈길 짧게 지나온것 같아 정보에 넘 감사드립니다. 아들놈땜에 조그만 방으로 좇겨난 신세지만 어쨌든 소리와 음악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볼륨을 좀더 올려보고 싶지만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리 아래 옆집 사람들의 성향을 몰라 고민하고 있는데 언제 한번 모셔서 음악이나 들려드려야겠네요.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사시면 좋겠는데.^^ 당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좋은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재철 배상
주위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ATC12sl을 구입했습니다. 만류하신분은 ATC 마니아로 "고놈 제대로 키우려면 돈 꽤나 든다."며 제게 경고아닌 경고의 멘트를 날렸습니다. 하지만 코드엠프에 물려 들어본 소리가 자꾸 귀에 아른거려 다른 스피커는 보이지도 않더군요. 결국 가난한 주머니를 털었습니다. Anyway. 요놈 제대로 울릴 엠프를 찾던중에 결국 인티로 가려 합니다. 주머니 사정상 Avi 인티 또는 오디오아나로그 마에스트로에 만족해야 할듯 합니다. 혹 이 두 엠프를 ATC에 물려 보신 분 있으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20SL MK2 를 구입했는데 스피커를 앰프의 4옴. 8옴. 16옴이 있는데 어디에다 연결해야 하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조속 리플 부탁합니다
안녕들 하세요.. 스피커찾아 헤메다가 주말 아침에 scm7 이 장터에 떠서 냉큼 낚았습니다. 네임 네이트5i 를 쓰는데 이놈이 스피커 매칭하기가 좀 까다롭더라구요.. 전에 스피커를 내보네고 네임과 프로악이 괜찮다고들 하여 프로악 1sc를 구입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장터에 마침 atc가 떠서 거금투자해서 프로악으로 가느니 atc를 함 들여보고 가보자해서 들였습니다.. 사실 요즘 하이앤드 스피커들이 높은 해상도와 단단함과 깔끔한 저음을 추구하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에 해상도는 필요하겠지만 자칫하면 피곤해질수 있기도하고 실제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저음도 너무 단단하고 깔끔한거 보다 약간은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단단해야 음악듣는 맛이 나는거 같은데 말이죠..고음도 날이서있는 고
비지니스 코리아 진공관 앰프를 관심있게 보세요... ATc를 갖고 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