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SE와 50SE의 차이점이라? 아시다시피 일단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구요....^^ 6H30갯수가 또 차이가 납니다(4개와 8개). 제품컨셉은 제가 보기에는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소리의 경향을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시면, 30SE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그냥 BAT의 맛을 즐기시려면, 3i나 5i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BAT! 참 깨끗하고 발란스 있는 소리를 제공하는 앰프입니다. 어느 파워와 연결해도 좋은 소리를 들려줄겁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눈에 띠는대로, 자금이 되는대로 적당한 모델을 선택하셔서, 음악을 즐겨보세요. 처음부터 너무 높은쪽으로 가면, 업그레이드의
안녕하세요 김돈수라고 합니다. 저도 물론 박쥐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5SE와 50SE를 사용하고, 파워는 박쥐는 아니지만 150SE와 비슷한 경향인 JE의 ROP라는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고수 박쥐님들의 많은 조언 기대합니다. 그리고 언젠각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몇몇 반가운 성함들이 보여서 끼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김돈수 올림
제목과 같이 며칠 안에 30과 50중 하나를 구하려는데 두놈의 가격차가 만만하지 않군요.. 두 제품을 직접 들어볼 기회가 없는 지방이라서 그러는데 두 제품의 차이를 아시는 분은 좀 자세히 알려 주시면 정말 많은 구매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야 뭐 플리니우스 100mk3를 쓰고 있으니까 바이앰핑은 아니고요..(앗, 플당도 가입해야되는데..) 다만 50se로 바꿔놓으니까 전 대역에 걸쳐 확실히 소리가 탄력이 붙고 색채도 훨씬 선명해 지는 것이 느껴져서 좌절했었습니다. 아 역시 돈대로 가는가..하는 기분이 들어서요. 왜 프리가 스피커를 구동한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더군요. 뭐 기계별로 차이도 있고, 매칭 스피커별 차이도 있겠으니 님의 기계로는 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으니 여건 되시면 프리 들고 한번 하클 시청실에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이현식 올림.
저도 VK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전에 마크를 여러개 사용한후 VK5 를 구입한이후 5년동안 흔들림없이 만족하여 사용하여 왔는데 VK50SE 와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VK5에 대하여 한가지 불만은 Bi-amping 을 하면 고음의 선명도가 떨어진다는 점인데 유사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 박철홍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 박쥐당이 함 뭉쳤으면 함다. 언제 어디서 모이는 것이 좋을지 의견 수렴 하겠슴다. 언제쯤이 좋을까여? 1월 중으로 함 모였으면 함다. 그럼 이만 휘리릭...
요전에 직접 용안을 뵈었던 김민수입니다. 같이 안논다고 살짜기 삐짐하시던 얼굴이 기억납니다.^^ 반갑구요, 좋은 정보있으시면 함께 나누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엔 진짜 좋은 "걸" 맞으셔서, 신랑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김민수 올림
저도 집에서 새끼 박쥐를 키우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박쥐 없이 어떻게 음악을 들었는지.... 헐헐헐 저도 박쥐당에 끼워 주셔요..
반갑습니다. 제가 지금 별로 시간이 없어 조금만 인사드리고, 여유될 때 또 인사올립지요. 저도 프리-파워간에는 1130을 쓰고 있고, 소스-프리간에는 1120을 쓰고 있지만, 차후에는 아마존이나 실텍을 고려중입니다. 물론 이선생님께서 시도해 보셨겠지만, 1130과 아마존의 라인업이라면, 소스-프리에 1130, 프리-파워에는 아마존이 더욱 어울릴 듯합니다. 저는 만약 실텍을 구한다면 오히려 소스-프리에 실텍, 프리-파워에 1130을 물릴 예정이지만 1130과 아마존이라면 제가 언급한 순서가 더 어울릴 듯합니다. 저도 시도해 보지 않고 드린 말씀이니 그냥 시간나실 때 절대 비교해 보세요^^ 나중에 그 결과도 알려 주시고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선생님께는 왠지 죄책감(?) 비슷한 감정이 있어
지난주 신당동에서 잠시 뵌 이덕수 입니다. 그때는 경황중 대화기회가 없었는데 알고보니 박쥐 프리,파워 사용하시는군요.. 그것도 스페샤루로... 전,프리만 그러니까 색깔만 박쥐 입니다. 케이블에 고심하고 있는것 같아서 덧대기를 하는데, Kimber 1130(프리-파워)와 XLO 2.1(소스-프리)사용중에 그저께 오디오퀘스트의 아마존을 받아 XLO를 대체했는데 초보라 잘모를지만 제가 프리를 마크 38SL 에서 박쥐로 바꿨을때 이상으로 큰차이를 느껴서 참고 하시라고 댓글 붙여 밨습니다. 이덕수 드림.
계속 눈치만 살피다가 (박쥐처럼^^) 용기내어 밝힙니다. 저도 사실은 박쥐랍니다. (75SE+50SE) 이젠 박쥐아니면 안됩니다.^^ 욕심은 소스까지 박쥐로 가고 싶은데, 내년 초쯤이나 되어야 자금의 여력이 생길 듯합니다.ㅠㅠ 지금은 한창 케이블 메칭과 룸튜닝을 하고 있는데, 주변에 워낙 실력이 짱짱하신 분들이 도와주시고 있어, 참 재미나게,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실명을 거론키는 어렵고 이니셜로라도) J님, B님, Y선생님, 그리고 하클의 많은 고수님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전에 중고구입한 vk5i 를 쓰고 있습니다. 디지털란인가 매칭란인가 어느분의 글에 리플달면서 잠깐 얘길 한 바 있지만 그 전에는 '에잉..좋은 거 사서 직결하면 되지 뭐하러 줄도 많이 들어가게 프리를 써..' 이랬던 제가, 박쥐 프리를 들여놓고는 직결무용론자로 변신했답니다.^^; 그런데 우울해지는 것이,, 6H30입니까? 그 관을 썼다는 신형 박쥐프리하고 5i는 께임이 안되더군요. 일전에 하클 시청실에 제 프리를 들고가서 거기 있던 박쥐 30se프리랑 붙여 봤는데 글자 그대로 '우울하게' 밀렸던 기억이 가심아픕니다. 돈모아서 50se (51은 꿈도 못꿈)로 가면 더 좋겠지요? 로또를 해야될까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박쥐 파워500과 프리 3i를 쓰고 있어요. 님처럼 던래비를 초기에 고려했지만 과감히 포기했죠. 지금 총알을 준비 중인데... 향후 5i로 프리를 업하고, 그 다음 와디아 850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시스템은 기기 소개란에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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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소굴이네요.^^; 박쥐들이 우글우글해 질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