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 이곳에와서 가입하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산본에 살며 음악은 오래 들었지만... 오디오 쪽에는 관심을 가진지 얼마 안됩니다. 기기도 아직은 자작품 위주구여... 하지만... 많은 분들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음악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이모임도 그런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되구요... 자주 들릴테니..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가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방장님, 빌고당 대변인이자 수경방 예비회원으로서 마땅히 참석해야 했으나 요즘 천지간을 모르고 깨춤추는 놈마냥 무분별(?)한 오됴행각으로 인해 어부인과 애들에게 찍혀도 크게 찍힌 바, 마음은 신영통에 가 있었으나 몸은 목동에 묶여 있었던 이 사람을 용서하시길.... 준이 화상치료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신경쓸 일 많은 계수씨가 짱 고생 하셨겠군요. 철없는 남편 한명 건사하기도 만만치 않으실 텐데 이젠 방장직까지 맡게 되었으니....어쩌겠습니까. 다 잘 난 지아비 만나신 덕분이죠. ^^ (때리는 시어미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이 멘트인가요?) 방장님 댁에서 마침내 역사적인 첫 삽질을 시작했으니 수경회 동지 여러분! 앞으로도 영원무궁토록 발전적, 비약적 삽질

암튼, 어제 모임은 참으로 새로운 경험 및 여러가지를 알게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장님과 사모님의 도움으로 참 편안하고 즐겁운 자리를 만들어 주셨던 것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허탁 입니다. 어제 드디어 수경방 1차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모임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하겠지요.. 토요일 오후의 번잡한 교통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 인원은 모두 7명입니다. 아니 하클의 한창원 사장님을 제외하면 6명이군요.. 우리 모두 처음 대면식을 했지만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음악 이야기, 오디오 이야기 등등 정말 시간이 모자르더군요.. 기기 매칭과 음악 감상, 특히 룸렌즈 이동에 따른 변화 등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음악에 몰두하느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오디오룸을 방치했었는데, 어제 모임 이후 여러 각도에서 소리의 변화가 있었

카드는 사용한도가 적은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 사용한도가 꽤 크게 올랐는데,, 이거 다 유혹입니다. 카드가 "크게 긁어봐...!"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요즘 카드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모두 현금으로... 돈에 대한 감각이 살아나더군요... 그래도, 오디오를 위해 얼마 후에 긁게 될 일을 준비를 하게 되는군요... ^^ P.S. 참, 모임은 잘 다녀오셨는지...?

수원 지역모임 탄생을 축하 합니다 . ( 진짜 빨리 축하한다, ) 오늘이 방장님댁 에서의 모임을 가고 싶은데 이놈에 시간이 뭔지... ( 10분 이면 가는 거린데 ) 나그라에 따스함과 윌슨에 냉철함이 만나 어떤 소리가 날까 기대 됨니다 . 다녀오신 분들의 글로 나마 이 마음을 식히렵니다 그럼 모두들 즐음 하세요....

스텔로 200SE를 신청하고 LG카드가 6개월할부가 되길래 결제할려고 했더니만 한도초과...ㅠㅠ 이거 올2월에 하도 만드러달라고해서 만들고 플레이스테이션2 구입할때쓰고 한 번도 않쓴거인데...총한도가 200이네여...ㅠㅠ 다른카드는 3개월까지만 무이자고...없는 처지에 3개월은 무리고...쩝 케케케...이렇게 살아야하다니...ㅠㅠ 오됴하면서 자신이 많이 초라해집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의 첫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월드컵 열기로 온나라가 후끈거릴 때도 우리 오디오파일들은 음악을 저버리지 않겠지요.. 내일 오후에 대문을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 하이파이클럽의 한창원 사장님께서 내일 모임에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오디오 매칭이나 구입에 조언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지 않으신 분들도 기꺼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 빛내주시기를.. 그래도 경기 남부의 자존심이 있으니까요.. 제가 비교적 교통이나 지리는 잘 알고 있으니,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그럼 내일 만나뵙겠습니다. 018-357-3631 / 031-202-4510

안녕하세요. 권태수입니다. 흠..멋~찐 시스템이군요. 부럽습니다. 꼭 가봐야 겠습니다.

너무 돌아 가시는게 아닐까요...? 저야 전혀 상관 없지만...^^ 그럼 양재에서 만나뵙기로 하죠...가능하면 TGI건너편쪽에서...

제가 양재역으로 나가겠습니다. 양재역 쯤이 괜찮을지요... 지나가시면서 픽업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일에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 같이 가게 되어 더욱더 즐겁겠네요... 그럼...

그리고 토요일에는 직장에서 출발할것 같습니다. 서초동에서...^^ 연락주세요...^^ 016-208-1076

드디어 교체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형수님께서 서포트를 확실히 해주시는군요... 조만간에 초대해 주세요... 가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혹시, 토요일에 어디서 허탁님댁으로 출발하시나요...? 전 쉬는 토요일인데요,,,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어도 할 수 없구요... 그럼,,, 토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르고당에서 변신 멋진 시스템 새로 구축하신 방장님 진심으로 경하 드리옵니다. 사진을 바라다 보니 보니 초보인 제게도 좋은 소리가 들리는것 같군요. 부럽씀다. 헌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샐러리맨,토욜날,회삿일로 그존기계 볼수가 없으니 , 흑 흑 -++- 다음번 에라도 알현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 드리겠씀다. 수지에서 이덕수 드림.

세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