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만 활동 하다가 오늘 첫 질문 입니다. 염치 없지만요...아랫 글을 검색하다가 문득 궁금해서요... 바이일 경우는 파워앰프를 두조만 운용하면 되지만만 35 같은 경우 트리플 와이어링 입니다. 앰프 3대 물리면 최상이지만 경제상...형편이.... 이경우 어떻게 물리는게 최상일까요? 중고역+저역 아니면 고역+중저역...그것도 아니면 고역,저역+중역 베스트 선택은? 혹 경험 있으신분 있으시나요? 현재는 그냥 바이 케이블로 고역+중,저역으로 케이블링만 해서 듣고 잇는데 아주 조금 고역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임시로 앰프는 m200 이나 때로는 s200 두대를 브릿지로 사용합니다만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15년간 사용하던 하베스 스픽을 올7월에 시집보내고 현재는 스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에겐 낯선 모델들입니다만 고민끝에... ATC SCM 20 SL MK2 ATC SCM 19 ATC SCM 40 위 셋모델을 놓고 약 2개월간 장고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청취경험한번도 없음) ① 음질적으로 어떤차이가 있습니까? ②가격대 성능비는 어느것이 나을까요? ATC를 직접 경험하신 선배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청취장소: 30평대 아파트 거실 장르 :클래식 50% 기타 50% 청취시간 : 하루 5시간 이상 큰 기대를 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성능이상이면 만족합니다. 10년이상 갈 요량으로... 너무 막연한 질문 같아 죄송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추천제품 및 한마디 경험담
1.힙합/재즈등 저음이 중요한 음악을 듣습니다(가끔 포크락도 듣습니다.) 날카로운 소리를 싫어하고 장시간 음감해도 부담없는 소리를 원하고요 .. 이런류의 음악들에 적합한 스피커인가요? 2.저음의 양감은 좋은데 양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방의 크기가 2.5평정도입니다. 방이 좁기 때문에 괜찮을까요? 3. 무리없이 잘 울리려면 어떤앰프와 시피디를 물려야 하나요? 크렐300i,레인보우,avi인티,심오디오5.3 정도 알아봤는데요.. 부족한 저역을 보충하려면 어떤앰프를 물리는게 좋은가요? 그밖에 추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ATC A7T와 프라이메어 30.1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음색은 물론이고 구동도 잘 된다고 생각하는데, 주변인들이 매칭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매칭이 좋지 않다면 어떤 인티가 좋을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12sl을 구하려하는 사람 입니다 네임클럽에서 네임을쓰는 유저입니다 12SL을 업그레이드위해 내놓으실분 양도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구하면 애지중지 하신 스피커를 구할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ATC에관해 훈수도 받고 싶습니다 011-263-5633
atc20scm 그릴구입처(제작소) 아시는 분 없나요???? 내 tc20scm 그릴이 하나가 망가져서 dst korea 에 문의하니 언제올지 모른다네요....ㅠ ㅠ 어디 아시는 분 없나요?????
안녕하세요. 네임 프리 32/ 파워 110 으로 현재 스펜더 SP를 쓰고 있습니다. 칭찬이 자자한 ATC 스피커가 맘에 드는데... 매칭이 힘들다는고 들었습니다. 우선 네임과 물려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떨지 알고 싶습니다. ATC acm 12 + 네임 32 / snap / 160
안녕하세요? 에티시 방이 좀 썰렁한거 같아 글 하나 올려 봅니다. 지난 4년여간 ATC를 사용하면서 느낀점 입니다. 97년 가을에 에티시50에 필을 받았으나 구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르다 12,20SL을 한 일년반 정도 쓰다 운좋게 50을 구했습니다. ATC를 처음 들인후(북쉘프인 12부터) 고생길이 열렸지요. 이미 각오는 하고 발을 디뎠지만 작은것이라 만만히 보고 왔다가 파워가 들락거리길 근 10대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그래도 12는 그래도 할 만 했지만 20SL은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했습니다. 급기야 어느날 보니 그동안 풀레인지와 진공관 싱글등이 주축이었던 저의 메인은 싸그리 방출되고힘좋다는 앰프들만 덩그런히 있더군요...그렇다고 만족할 소리를 내주는것도
게시물을 뒤져봐도 의견이 너무 제각각이어서 정하기가 힘드네요 ㅜ ATC의 끈적함을 잘 살려주면서 저음을 넘 퍼지지 않게 단단하게 표현해 줄수 있는 넘을 찾습니다 끈적거리는 네오소울을 많이 듣습니다 (데스메탈도 듣습니다. 클래식은 잘 안듣구요) 현재 봐둔것들이 1. 크렐 400 : 시원, 호방, 거친, 음이 날림, 약간 야생마같은 느낌?- -; (200W) 2. avi s21 : 화사하고 맑은, 고음의 표현력이 좋음 (200W) 3.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 인티 : 화사, 푸근하고, 부드러움 (묵직함, 단단함과는 거리가 멀다고도 하고 아니라는 분도 있음) (150W) 4. 럭스만 L-509F SE : 중역대의 질감 좋음, 소리가 이쁨, 구
오늘...하이파이 클럽에 갔었습니다. 어찌나 친절하게 오랫동안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고, 음악을 많이 듣게 해 주시던지... 따뜻하고 순수하고 묵직한 듯한 첼로음을 가장 잘 울려주는 스피커를 찾으러 다니다가...어제는 세운상가의 Tannoy 스피커 silver (모델명은 까먹었음)에 매료되었었습니다. 중고 1,600만원이라길래 흐흐..하고 나왔지요 ^^ 오늘 정말 귀중한 음원을 ATC 40에 옆에 있던 진공관과 (모델명 같은 것 잘 모릅니당...) 맞물려 듣는 순간...그만 감동하여...눈물이 나올 정도...(참고로, Rodrigo Leao라는 뮤지션의 첼로와 기타 연주곡 Alma Mater라고 하는 곡.) 오늘 하이파이 클럽에서 6천만원짜리 완전 소중한 다야몬드가 들어간 스피커에 베
12를 분해하였더니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먼저 트위트를 보니 흰선과 노란선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흰것은 마이너스 노란색은 플러스에 연결되는것이 통념이지 했는데 반대로 흰것이 플러스 노란것이 마이너스에 꼽혀있었습니다 현 상태가 맞는것인지요 그다음은 우퍼를 들추어보니 우퍼뒷통에 달린 것을 보니 그곳에 흰종이 라벨이 붙어있는데 거기에 쓰여진 글자에 SCM20 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잘은 모르지만 12이니까 12가 표시되어 있는게 맞지않나요 네트워크엔 12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배님 들의 경험을 들어 보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동안 사용해온 북셀프를 밀폐형으로 바꿀려고 물색하던 중 ATC스피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어 결국(숱한 노력끝에) scm20과 복각 R2스탠드를 들였습니다. 현재 앰프는 소닉프런티어 SFL2 프리에 이연구소 엘더 모노블럭(EL34) 파워앰프를 물려놨습니다. 진공관 앰프의 힘이 좋아서인지 구동은 큰 문제 없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볼륨을 8시방향까지 정도하고 듣습니다. 이 스피커의 음의 밀도감이 다른 스피커와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한마디로 스피커 자체가 악기인 것 처럼 느껴집니다.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단지 고음은 약간 무딘것 같습니다.(샤프하지는 않음) 그런데 크고 무거운 북셀프스피커밑에 스파이크, 대리석, 고무판 등등 뭘 어떤 순서로 받쳐야 좋을지 햇갈리는
이제 처음으로 20SL을 구해서 들여놓고 연결해서 소리를 들어 봤습니다. 어! 이것참 괜찮은 놈을 들였다 싶은 생각은 잠시 뭔가 이상합니다. 크기에 비해 저역이 존재감은 확실히 주고있으나 마무리가 좋지 못해 풀어집니다. 이것 저것 뭔지 자극을 하네요. 저는 오리SP-11에 제가 만든 300B를 걸어서 봤는데 소리는 그럴듯한데 통제가 안되네요. 지금 스레숄드의 T-100이나 wpvmdml 모델1을 써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자금 사정상 비싼 놈은 좀 그렇고 중고를 써야할 듯한데...오리 프리에는 어떨지요? 전문가 님들의 의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덧 라일락의 5월이 지나고 붉은 덩쿨 장미의 6월이 왔습니다. 우리 ATC방에 글이 좀 많이 올라왔으면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하클에 왔습니다만.. 어느덧 ATC와 4년여를 보내고 있습니다.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좋아서 들인 ATC50이 이제는 어떤면에서 보면 오디오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하는것인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잠시 횡수를 늘어 놓습니다. 왜 종지부를 찍게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냐면.. 바로 스피커에 대한 바꿈질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ATC12,20을 거쳐서 50을 들여놓았는데...이제는 바꿈질이 딱 멈추고.. 바꿈질이 멈추니 오디오쟁이 생활도 한편 시큰해 집니다. 오디오파일들이란 그래도 가끔은 자신의 기기 업글 하는 맛에 살기도 하건만..
안녕하세요? 현재 atc20sl을 사용중입니다. 현재 쓰고있는 케이블은 워낙 임사방편으로 사용중인것이라 (QED제품 은선계열)스피커케이블을 좀 업글해보려고 합니다. atc20sl은 아무래도 바이와이어링을 해볼까 합니다. atc의 어둡고 끈적하고~~농염한 소리를 최대한 잘 살려줄수 있는 스피커케이블로 어떤것이 있을까요? 얼핏 생각하기로는 피카소1, 피카소2를 구입해서 1은 트위터에 2는 우퍼쪽에 물려볼까 합니다만.. 사용자분이나 좋은매칭을 경험하신 회원분들의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