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공관 앰프에 애착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처음 진공관 앰프를 쓰다보니 모르는점이 많은데요... 1부터 100까지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특히나 1. 진공관을 꽂는법.. 사진에 보면 바로 꽂히는 것 같은데..제가 꽂아보면 안정되게 꽂다보니 약간 비스듬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상태에서 휘어야 하나요? 아님 제대로 꽂으면 바로 꽂히기도 하는건가요? 2. 제가 쓰는 앰프 뒤에 ECL86 네개가 들어가고 어떤 분이 Bias를 290 volts DC로 adjustment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하는건지요? 고수님들의 한수 가르침을 바랍니다.
드립니다. 구형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전면에 스위치가 5개가 있는데 용도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50% 70% 100%의 용도?? 평상시 어디에 놓고 사용해야 되는지요?? 뒤에 있는 매인스위치를 켜논 상태에서 전면의 On/OFF 스위치를 사용하는 경우 OFF상태에서 전원소비량은 얼마나 되나요?? 친절한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니, 전기를 그렇게 많이 잡아먹습니까???
십수년 전부터 로저스 LS3/5A와 오라 에볼루션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앰프를 온쿄 a-9155로 바꾸면 업그레이드인가요, 다운그레이드인가요?
패스전에는 마크쪽 프리를 썼습니다. 마크7, 380sl 은 프리에서 파워로 가는 아웃이 둘이라 프리 가운데 놓고 파워를 2, 스피커도 2 이렇게 2개의 시스템을 운영하였습니다. 현재는 패스 xo 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스도 파워쪽이 2개라서 당연히 마크같은 운용이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설명서도 2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되어 있는것으로 압니다만, 2쪽을 동시에 연결하다보니, 게인이 확 줄고, 게인뿐 아니라 음색이나 음의 안정성도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마크때는 그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혹, 제가 모르는 안쪽에 조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요.... 패스 xo 에 물릴 파워는 패스 600 과 마크 23.5 입니다. 프리에 2가지 아웃을 다사용하시는 분
현재 마크 23.5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일주일정도 전부터 한쪽 채널에서 "찌지직, 치익, 칙..." 등 제대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불규칙적인 잡음이 들립니다. 앰프를 켰을때 바로 나지는 않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들리기 시작하는데 항상 나는 것도 아닙니다. 앰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컨덴서나 저항등의 노후화에 의한 현상인지 그렇다면 쉽게 교체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참 뒤늦게도(?) darTZeel의 소리를 듣고 적잖은 충격에 휩싸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와트퍼피8에 세팅되어서 교향곡 투티부분을 조금 들어 보았는데 제 느낌상 이정도면 충분하겠다 생각되었고 소리며 디자인이며 모든 것이 마음에 쏘옥 들지만 표기출력 100W라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격렬한(?) 교향곡을 좋아하다보니 darTZeel의 스피커 구동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실사용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앰프의 표기출력이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많은 경험이 없다보니 이렇게 여쭙니다. 4.5m X 6.5m의 거실에서 매칭 스피커는 와트퍼피8를 생각중입니다. 고전음악위주의 음악생활을 하며 교항곡을 주로 듣습니다. 그리고 darTZeel
저는 아큐페이즈 인티 408을 좋아해서 2년간 사용중(2대째)에 있습니다만 최근들어 제프 콘체르토로 기기변경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제 시스템은 1. 스피커 : 과르네리 오마쥬 2. 소스 : 아큐페이즈 dp-77 3. 앰프 : 아큐페이즈 408 4. 주로 듣는 음악 : 재즈(60%), 클래식/오페라(40%) 5. 좋아하는 성향 : 해상도 높고 섬세하면서 부드러운 사운드 여기서 질문사항입니다. 1. 앰프의 금액이 거의 2배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정도로 업그레이드 가치가 있습니까? 2. 콘체르토가 재즈와 클래식 모두 소화해 줍니까? 3. 기기간의 매칭은 어떻습니까? - 과르네리와의 매칭 - 아큐페이즈 dp-77과의 매칭 많은 의견 부탁드립
안녕하세요,, 답변부탁합니다. 제프콘체르토 인티 앰프는 모델 201파워 와 제프 프리합친거랑 소리가 같다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어느것이 더나은건지 알고싶네요.
신세시스 시무스를 구입했거든요. 구입할때 매뉴얼이 따로 없어서 혹시나하고 문의드려봅니다. 일반적으로 초단이 두개 라인단이 두개로 알고 있습니다. 신세시스의 경우 EL34관 앞으로 4개의 12au7이 있는데 그중 가운데 두개가 초단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집에가서 중간 두조씩 번갈아서 꼽아보면 알수 있기도 하겠지만 확실하게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답변좀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정상 프리는 언밸런스 출력 만 있고 파워는 밸런스 입력만 있읍니다 언벨런스 출력 핫 즉 플러스를 밸런스 입력 핫 즉 플러스에 연결하고 콜드 즉 마이너스 신호는 어스와 결선해서 밸런스 입력중 핫 부분만 입력이 되도록 결선하면 정상적인 작동은 합니다만 밸런스와 언밸런스 입력 부하 저항이 다를것 같고.....이런경우에 정상적인 완벽한(?)신호 입출력이 가능 한지 의문스럽 읍니다 고수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혹 경험 하신분도 좋은의견 바랍니다 아니다 하면은 프리를 밸런스 출력을 구하면 되지만......좋아하는 프리가 언밸런스 출력이라....
300b 진공관 엠프 관련하여 전반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트윈타워 애니버서리 + 알파3를 사용 중인데, 아무리 이런저런 소스를 들어 보아도 전체적으로 소리가 답답하고 고역의 뻗음이 조금 부족해 다소 불만이 있던 차에, 우언히 미니 사이즈 자작 진공관 엠프(출력관6BQ5)를 연결해 보았더니 전체적으로 소리가 훨씬 명료해졌고 저역 및 고역의 다이네믹스가 크게 늘어났으며 엠프 퀄리티 탓인지 고역이 많이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듣는 장르는 대편성, 피아노, 여성보컬이며, 어떻게든 인티엠프로 버티고 케이블 튜닝으로 해결해보려 하였으나 잘 되지 않아 엠프를 바꾸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좋아하는 음악 성향은 시원시원하게 잘 뻗는 저역,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use&mode=view&num=7923&page=0&view=t&qtype=&qtext=&part=av 상기 링크는 제가 와싸다에 쓴 글입니다.. 저는 리비도 앰프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앰프도 많겠지만.. 가격대비 이만한 앰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가격을 떠나서 절대성능면에서도 상당한 앰프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저는 고가의 하이파이를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가기기와의 비교는 힘들고요.. 디자인등을 제외한 소리적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국산.. 외산의 논란의 소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비도의 정당한 평가차원에서 글
Proceed PRE AMP에 사용되는 리모컨의 '학습기능' 방법을 아시는 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또는 그 부분 매뉴얼 COPY) 매뉴얼없이 될듯 하면서도 안되더군요 www.proceedaudio.com 에 있는 manual에는 하기 remocon과 다른 모델이고... 초기에 학습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플리250 에 어울리는 프릴 찾고있습니다 플리250을 사용하는분들게 여쭙니다, 의견을
안녕하세요? 김성걸입니다. 현재 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re-amp : Hovland HP-200 2. power amp : Sonic Craft Opus Power 3. Speaker : 카시오페아 알파 3 4. LP 플레이어 : 독일 Scheu Turntable이고 12인치 암에 데논 103R 카트리지이며, 승압앰프를 통해 k&k audio의 포노앰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5. 케이블 : 스피커 케이블은 허영진님의 느뫼 신버전이며, 인터케이블중 프리-파워는 허영진님의 Reag II 쉐도우 XLR로, 포노앰프와 프리는 역시 허영진님의 특별 버전의 케이블입니다. 주로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듣고 있는데, 위의 조합에서 제가 다소 아쉬운 점은 음악적 쾌감이 적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