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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첼로 오디오슈트 프리 사용자입니다. 제가가진 포노가 101 MC모듈이 있는데..라인단에 비하여 게인이 좀 낮습니다.. 라인단에 비하여 게인이 한~절반쯤이나 될까요.......?? 게인 조정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건지요...? 사용해 보신분은 정보부탁 드립니다..

프리매칭때문에 속앓이중인 중초보(-.-)오됴쟁이입니다.. 귀찮타마시고 조언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파워는 크렐FPB350모노블럭인데 프리를 어떤걸 갖다붙이면 좋을지 좀~헤메이는 중입니다. 섬세하며 높은 해상력을 보이면서도 질감도있고 힘도있으면서 유연한음색에,거기다 보다 좀 더 현장감있는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경향이구요.. 몇몇 생각하는 것들이 있기는하지만 이렇게 질문드리는건 다름이아니라, 얼마전 크렐수입사인 로이코에서 들은충고(?)때문에 프리선택이 더욱 난감해져서입니다. 크렐파워에는 원칙적으로 진공관프리 매칭을 권장하지않는다..고요.(크렐매뉴얼에도 나와 있더군요) 그리고 진공관 프리를 굳이 쓸경우라면 회로내부에 점프핀을 연결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만약 그러지 않을 경우엔 진공관

안녕 하세요. 기기에 문외한인 제게 난감한 일이 있어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 메리디안 앰프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진상의 물건이 우연한 기회에 제 수중에 들어 왔지만 도무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수가 없어 사용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소리를 낼지 궁금한데... 앰프의 경우는 뒤에 단자도 2쌍 밖에 없어 무엇을 꼽아 써야 할지... 알 수 있는 거라곤 전원부 케이블과 2조 스피커 단자가 고작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포노 앰프 처럼 생겼는데.이것 또한 깝깝 합니다.이 물건은 뒤에 단자가 5쌍 있습니다.무언가 둘의 관계가 있을 것은 같은데.저로서는 어렵네요. 혹시 사용을 해보신 분이 계시면 고견 부탁 드립니다.

요즘 프리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첼로 팔레트을 드리려니 평가 하시는분만다 조금씩 달라서요 사용하신분께 여쭙니다 소리성향어떤지요 또한 린의 클라이막스 콘트롤 프리 는 어떤지 여쭙니다 요놈도 권하시는분이 별로 없던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탄에 거주하는 김진수라고 합니다. 제가 음악생활을 하는데 귀가 얇아서인지 제 시스템의 매칭이 잘 맞는 것인지, 궁금할때가 종종 생기는군요. 우선 고교때문터 오디오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오는 도중 우연히 Primare의 A30.1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접할때 음색이 맘에들어 구입하고는 잘 듣다가 스피커를 다인 컨투어(3.3)를 들이면서 앰프가 부족하다고 느껴 동사의 928시리즈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986년에 출시된 기기인데 출시가가 프리,파워를 합쳐 약$18,000 정도 되는 기기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찾기가 힘들고 현재도 해외에서는 중고가 편차는 있지만 500~700만원대 형성이 되어 있는듯 싶습니다. 지금도 만족은 하는데, 가끔은 스

안녕하십니까..음악을 사랑하지만 오디오는 잘모르는 초보입니다. .. 현재 펜오디오 스피커(카라+카리스마)에 나임앰프를 물려서 청음중입니다만.. 왠지 소리결이 좀 얇고 보컬의 음색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제 귀가 아직 많이 서툴러 그런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 이 세팅에서 어울릴만한 인티앰프를 추천받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쓰던 aura va100이 갑자기 전원이 안들어오네요. 서울에서 수리할 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남이면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프로악 레스폰스4 스픽을 오리 레퍼런스II 마크ll -- vtm200의 조합으로 한동안 울리다가 현재 프리만 aesthetix사의 calypso로 바꾼 상태입니다 오리 순정 조합보다 더 진한 음색과 다이나믹함에 만족하고 있긴한데 레스폰스4가 좀더 묵직하고 당당하게 구동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해서 파워앰프에 변화를 줘볼까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그냥 쉬운 생각에 크렐 400cx 브라이스턴 14b(?)sst 마란츠 ma9s2 등을 떠올려 봤는데.. 선뜻 확신이 서질 않네요 추천해 주실 파워앰프 있으시면 한 수 가르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또다른 프리-파워 조합의 추천도 감사하겠습니다 ^^

66리모컨이 시간이 갈수록 감도가 약해지는것입니다. 휴대폰 카메라 모드로놓고 통해서 보면 적외선 불빛은 잘보입니다. 잘나오다가 하룻밤자고 다음날아침이 되면 먹통인데 프리를 껐다가 키기를 몇번 반복하니 됩니다. 이런 반복이 잦아지더니 결국 꿈쩍도 안합니다. 마치 밧데리가 다 된것처럼요. 밧데리 교체 하여도 마찬가지라서 결국 소비코에 가지고 갔는데 리모컨 이상이라 새로 구입해야한답니다. 신형 리모컨으로요. 제가 66을 영입한 이유가 리모컨의 다이얼식 볼륨조절이 맘에들어서 구한건데 못쓰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느낌으로는 AS센터에서는 리모컨 분해해서 원인채크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새로 구입하라는것같습니다. 이 리모컨의 부품이 없다는것이 이유입니다. 제생각엔 아예 첨부터 수리할 의지도 없는것

항상 하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 입니다~ 다질 프리 파워set와 SME20/2,오토폰MC쥬빌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칭상의 문젠지 아니면 셋팅상의 실수 인지 너무나 실망 스런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저역은 아예 날라다니고 잇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기웃거려본 결과 임피던스 문제 일수잇다고 하셔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다질 프리의 포노단에서 포노선 입력단자 밑에 있는 스위치 말고 기계속안에서 임피던스 조절하는 장치 같은것이 잇는지요? 워낙 기계치고 초보라서 쉽게 열어볼 엄두도 안나에요~ 내침김에 기변을 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예전 부터 BASIS DEBUT VACCUM MK5 가 자꾸 눈에 밟히던데 해결책이 될까요? 지방에 사는지라 아직 BASIS는 소리는 물론이고

프리앰프에 원래 있던 소보텍 6922를 빼고 골든드래곤 선별관으로 교체했는데, 요즘 노이즈가 심하게 나네요. "지지직~~"하는 소리에 "따따따따"하는 소리까지... 인터선에 잡음이 유입되면 이렇다던데... 혹시 앰프 릴레이가 고장이 났나? 스피커 유닛이 맛탱이가 갔나? 갑가지 식은 땀이 흐르더군요. 그래서... 앰프에 문제가 있나하고 인터선도 바꿔 껴보고, 스피커에 문제가 있나 스픽선도 바꿔 껴보고 하다가, 문뜩 진공관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원래 관으로 교체하니까 노이즈가 싹 없어졌네요. 진공관 교체도 함부로 할 것이 못되는군요. 더욱이 구관이라면 더더욱 지양해야 할 듯 싶네요. 이제와서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관값만 날렸네요.

안녕하세요. 혹 독일제 인티앰프인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자료가 거의 없네요..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생산된 제품으로 8옴(60+60W), 4옴(120+120W)으로 , 해상력과 가녀린 이쁜(?) 소리로, 구동력이 괜찮다 하지만 저역은 별로로 알고 있는데.. 혹 경험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유니슨리서치 미스테리 프리앰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잘 맞는 파워엠프 추천 좀 해주세요. 스피커는 베리티오디오의 피델리오를 쓰고 있습니다.

제목대로 플리니우스 9200se 중고가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중고장터에 제가 구매 글을 올려서요... 부탁드립니다.

콘라드존슨 PV12 프리앰프 사용자입니다. 포노부 초단관은 12AX7을 사용하며 라인부에는 12AU7을 사용합니다. 포노부가 생략된 모델도 있고(이 경우는 12AX7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포노부가 추가된 경우 독립적인 포노부 기판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포노부가 있는 모델이구요. 라인입력의 경우는 12AU7에서 증폭이 이루어지는데, 12AU7이 고정된 상태에서 포노단 초단관인 12AX7 진공관(본사제공용은 EH, 제가 가지고 있던 telefunken smooth plate & Ei) 특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본사에 물어 보았는데 라인 입력의 경우는 12AU7에서만 증폭이 이루어진다고 답변이 오고 음질 차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더군요. 질문이 이상하다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