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805 씨그니처에 크렐 파워를 물려보려 합니다. FPB 300이나 200C 정도 생각하고 잇는데 여기에 맞는 프리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전부터 크렐프리는 파워에 비해 별로라고 알고 있어서요...

캐리 인티앰프의 메뉴얼을 보니 정격전압이 234V 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으로 인입되는 220V 상용전기를 AVR같은 것을 써서 234V까지 승압하는 것이 음질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Chapter사 Preface 프리가 제 짝을 못 만나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비교적 제프211과 괜찮았는데 둘다 게인이 낮아서 파워가 좀 딸리는듯하고 ,,, BAT VK200과는 똘망똘망하니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성향을 알수없는 소리가 나와서 좀.... 이참에 완벽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Chord 1200E파워가 들어와서 역시 무난하군요 코드와 챕터는 거의 같은 회사라고 봐도 무방한데 챕터가 여성적인 성향이강하고 음악적인데반해 코드는 반대의 성향에다 좀 더 선명하죠 챕터프리와 코드파워가 만나니 역시 물을만난 뭐 같습니다 MBL 311E스피커를 두둘겨 데는데 스피커에서나는 소리가 아니라 오디오자체가 악기같은 느낌이 드네요 완벽한 상성같아서 좋습니다

현재 소나타 알레그로 프리와 안틸 시그니쳐 파워 조합으로 ATC 150 TSL을 사용 중입니다. 혹시 미라지 프리앰프의 성향에 관하여 사용하신 경험이나 특성에 대해 조언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의 소나타 알레그로와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안녕하세요. 제 미천한 시스템으로 이곳에 올리면 욕먹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고수님들의 Advice를 구합니다. 제가 사실 Dali IKON 6 를 갖고 있습니다. CDP 는 Arcam73T이고 Amp는 Rotel RA03입니다. 요즘은 조그만 방이 하나 생겨 나름 오됴룸을 꾸며 놓고 열심히 소리를 잡아나가고 있는 재미에 쌀독 새는줄 모릅니다. 친구들한테 룸튜닝 한거 자랑 하려고 불렀다가 쓴소리 잘하는 친구에게 한 마디 듣고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고민고민 하다가 이렇게 올려 봅니다. 친구왈; 앰프가 스피커를 못 울리는 구먼!!! 바꿔!!! 허걱 ㅜㅜ 귀얇은 저! 그 뒤로 왜 이리 대편성 곡들이 잘 안들리는지 Burn in도 열심히 해보고 했지만 못울리는 건 사실

하클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몬순앰프의 번들 중국관은 뻑뻑해서 귀에 거슬리는데요, 가지고 있던 골드모나크 4알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모노모노 파워앰프인 몬순의 출력관이 오른쪽 4알, 왼쪽 4알, 합 8알입니다. 생각에 오른쪽에 골드모나크 2알, 왼쪽에 골드모나크 2알을 혼용하다가, 나중에 골드모나크 4알 더 구하게되면 그때가서 마저 교체할 생각입니다. 혹시 큰 문제가 안될는지요? 그리고, 혼용하게 된다면 골드모나크관은 오른쪽, 왼쪽 바이어스 1,2,3,4가 있는데, 1,3 또는 2,4에 꼽아주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1,2 또는 3,4에 꼽는게 좋습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첼로 앙코르 1메가 옴이 Mk1과 Mk2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두 버젼을 어떻게 구별하지요? 상판 두께로 구분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요. 옆판을 Mk1이나 Mk2나 두께가 같은가요? 또 Mk2는 모두 같은가요? Mk2도 구분이 되나요? 혹시 시리얼 넘버를 알면 구분이 가능한지요... 첼로 앙코르 프리는 좀 복잡하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리폰 칼리스토관련 질문드립니다. 제껀 아니고 지인의 앰프인데 인터넷이 서툴러서 제가 대신 질문 올립니다. 얼마전에 앰프의 전원을 켠 상태에서 전원케이블을 만지다가 갑자기 앰프가 정상동작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불행하게도(!) 퓨즈가 나간거 같지는 않고, 당시 앰프에서 탄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앰프 전원을 올리면 LED에 "ERROR DC/HF R"과 같은 메시지만 보인다고 하네요. 혹 비슷한 고장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폰의 국내 채널은 어디에서 맡고 있는지, 신뢰할만한 수리업체나 비용등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몇일전 오리에 포노단이 있는것을 보고 문의드립니다. 포노단의 성능이 어떤지 긍금합니다. 혹, 물려 보신분이 계시면 어떠하신지 문의드립니다. 영 아니다 싶으신분께서는 저렴한 포노앰프 한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오리 레퍼런스2MK2의 관을 교체할려 합니다. 성향은 힘이있고 선이굵은 음색을 좋아합니다. 주로 현악을 듣습니다. 현제는 일렉트로하모닉스 6H30Pi , 뮬라드 GZ34 , RCA 6L6GC 입니다. 고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리 레퍼런스2MK2의 최고의 관선택은 뭔지도 궁급니다.

제가 이번에 업소에서 쓸 프로악 response 1SC 스피커 2개조 (총 4개)를 연결시킬 앰프 (중고 100~150만원 선)를 찾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일반적으로 프로악 response 1SC 스피커와 어울리는 앰프로 진공관 앰프나 Naim, Primare, Audiolab 등 을 추천해 주시는 데 업소에서 하루 10시간 이상 틀어야 되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는 힘들 것 같구요, 스피커 2개조를 연결시켜야 하기 때문에 스피커 out-put이 1개조뿐인 다른 앰프들도 힘들 것 같네요 (처음에 생각했던 것은 Audiolab 8000C와 8000M이었습니다). 스피커 out-put 단자가 1개조 뿐이어도 병렬로 연결해도 상관 없을까요? 아니면 어떤 앰프를 써야 이 스피커와 어울릴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신품으로 캐리300SEI를 구했습니다. 여기에 걸맞는 북셀프를 구합니다. 넘 크지않았으면 좋겠는데~ 가격대는 100-400만원사이면 적당할것같네요~ 좋은 제품추천바랍니다. 재즈와 클래식소편성위주로 듣습니다.

클래식과 재즈 팝 cd를 연속으로 걸어 차분히 들어보았습니다. 전형적인 진공관 사운드로 고음역이 차분하고 중음은 따뜻하며 단단하진 않지만 깊이 내려가는 저역등 인상적이었고...볼륨등 노브의 감촉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골드와 그린의 매칭...그리고 양옆의 나무는 빈티지 기기의 향수를 느끼게 하며 오랫동안 매만져줄만한 매력이 있는 기기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포노단이 없다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미련만 버린다면 동급 진공관 인티중에 돋보이는 기기인것만은 분명합니다. 오랫만에 맛깔스러운 앰프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mky8012@ginue.ac.kr 016-306-468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패스의 X1 프리앰프를 구해서 열심히 듣고 있는데요 전원을 끌수가 없네요 매뉴얼을 봐도 특별한 언급이 없고 끌때마다 코드 뽑으려니 뭔가 석연 찮고.. 좀 가르쳐 주십시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