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ICLUB, High-end Internet

안녕하세요. 경남회원 천부윤입니다. 럭스만CDP D-700S 픽업아시는회원님... 부탁드립니다. 있으면 구할수있는곳도 부탁드립니다.(예비확보..) 감사합니다. ^^

싸구려 CDP에 광케이블로 DAC에 연결 비싼 CDP에 광케이블로 DAC에 연결.. 이렇게하면 소리의 차이가 어떤가요? 차이 없다는 분들고 있고, 차이가 없다면 굳이 비싼 CDP 사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던 제 메르디안 508 시디피가 어제 부터 갑자기 이상한 증세를 보이네요. 예를 들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되다가 어느 한 시점에서 진행이 멈추고 따따따따다하는 소리를 내다가 잠시 후 진행되고 그러다가 마치 버플링 현상 비슷한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는 시디피가 멈추고 디스플레이 창에 T.O.C라는 메세지가 뜨네요.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cd10 cdp 공제제품이후에 양모회장님의 도움으로 cd10 cdp를 어렵게 구하였고 쓸만한 파워케이블에 인터케이블까지 매칭하여 고가의 CDP보다 약간의 부족함은 있었으나 잘 듣고 있었습니다. 전 오래전부터 음핑고(흑단)에 관심이 많아 받침등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터에 모모 사장님으로 부터 cd10 스태빌라이저를 음핑고로 개발하여 시연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10일정도 빌려 사용해본 결과 너무도 놀라워 몇자 적어봅니다. *사용후기: 약간은 날카롭고 거칠은 금속성 소리가 없어지고 연주의 깊이와 음의 잔향등,뛰어난 음장감을 느낄수 있었으며 어떤 장르의 음악이든 우아하고 자연스럽고 잘 다듬어진 두툼한 소리로 감미로운 음악성을 나타내줍니다. 특히 현소리는 LP 아날로그

최재화님, 개인적으로 좀더 자세하게 여쭤보고 싶은데, 아래 메일주소로 연락처좀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ichungi@naver.com

오디아 플라이트(Audia Flight)라는 이태리 회사의 "CD ONE"이라는 제품을 보았는데, 성능이 궁금합니다. 매커니즘은 필립스의 PRO2를 쓰는 것 같은데 신생 회사인지 아는 분이 별로 없으시더라고요.. 전문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므로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블라델리우스의 "Freja MKII"모델과 비교까지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두 시디피 모두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보석같은 시디피들인데 사용기도 많지 않고 비교기도 전무하여 두 기기를 사용해보고 나름의 비교기를 써봤습니다. 두 시디피는 가격대도 동일하고 적어도 제가 여기저기 게시글에서 알아본 바로는 동가격대에 다른시디피에 비해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는 평이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시디피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tube technology fusion CD64 : 진공관 하이브리드, 내장 DAC은 chord dac 64mk2와 같은 기술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픽업은 비교적 저가의 소니픽업중 하나를 쓰면서도 아주 좋은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평을 종합해보면 진공관의 특성을 잘 살려서 유연하면서도 상당히 진하고 전진된 음을 들려주는 어찌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알아보던 차에 소니노트북의 광고를 보던중 dsd신호와 호환 가능한 칩셋이 있어서 SACD재생이 가능하다라는 문구가 있네요 그리고 아래 스펙부분을 살펴보니 dsd호환 고성능 사운드칩:sound reality(intel high definition audio호환) 이렇게 스펙에 적혀있네요. 이말은 intel high definition audio 칩이 SACD 재생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sound reality 라는 것이 재생을 가능하게 해주며 이것이 intel high definition audio과 호환이 된다는 뜻인가요? 소니노트북이 아니고 다른 노트북들도 다 intel high definition audio 라는 칩이 쓰이는 거 같던데

예산은 위에 적은 정도인데, SACDP로 갈지 CDP로 갈지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혹시 Marantz SA11S2 (S2 버전은 나온지 얼마 안 되었다는군요. 사용자가 있을실지...)나, NAD M5 와 같은 SACDP 를 들어 보셨다면 그 경향이 어떠한지 팁을 좀 부탁드립니다. 동 가격대의 CDP와 비교하여 주실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하는 나머지 기기들은 VTL의 진공관 인티 앰프와 Triangle floorstander 이고,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말하기 어려운 잡식성 취향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0만원내에서 입문용 CDP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조건이 있다면 1. 헤드폰 단자가 있어야 한다. 일단은 헤드폰 직결을 할 것이므로 2. 리모컨이 있으면 금상첨화 3. 헤드폰 단의 음성향이 부드럽지만 어느 정도 텐션감이 느껴지는 저음을 가진 CDP여야 한다. 4. 구동이 까다로운 K701에 비하면 우습지만 못지않게 구동이 까다로운 헤드폰인 DT831의 맛을 100%까지는 아니어도 어떤 놈인지는 파악이 가능한 헤드폰 단을 가진 CDP. 참고로 현재까지 알아본게 ① 마란츠 CD-5001 ② 데논 DCD-700AE ③ 인켈 CD-772 입니다. 제가 알아본것 중에 그에 부합하는 것이 있는지 봐주시고 다

국내 AS 계신 분과 오래 통화해 처음 문제는 해결해 연결 완료 했습니다. 그런데 이어 문제 발생입니다. 처음 전원을 넣으니 안들어오다가 AS와 통화하니 각 나라마다 처음 켤 때 고유 비밀번화가 있어 그걸 입력해야 작동 가능하다네요 그런데 만지다보니 순간 전기는 들어오고 플레이가 되는가 싶더니 몇분 작동하다가 멈춥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부에 PIN____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예상으론 비번 입력하는거 같은데 도무지 알 길은 없구요. AS직원에게 남아공에서 사온거라 말하니 모르겠다고 합니다. 남아공에서 구입한 사람에게 물어, 그가 그곳 구입처에 물어도 난색 표하더랍니다. 도무지 답답해서 다시 한 번 여쭈어봅니다. 부탁 드립니다.

아 늦게 답변을 보게 되어서 김재민님께 감사하다는 말 못드렸네요. 저도 베르디 상판들 뜯어보았지만, 내부 보강 판재에 매달려 있어서 결국 닦지 못하고 닫았습니다. 요샌 CD도 좀 더디가 읽는것 같아서 픽업교체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현재 DCS 델리우스와 에소테릭 P-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포트부 업글 욕심이 생겨 알아 보던 중 에소테릭 P-70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놈이 XLR 듀얼 전송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군요 델리우스가 메뉴얼상 DD컨버터인 퍼셀과는 듀얼 전송 연결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되어 있던데 트랜스포트인 P-70과의 연결시에도 듀얼전송 176.4KHz가 가능할지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디아블로와매칭할cdp좀 추천해주십시요 클래식빼고 다듣습니다. 인터선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한 분이 외국에서 CDP만 사오셨는데 조립하고 보니 케이블이 없더라구요. 단자를 보니 AUX TUNER DIG OUT 등이 있는데 7구 딘단자에 일반 방식이 아니더군요. 이 글 보시는 분 중에 사용하실 분 계실 것 같아 여쭙니다. 그냥 B&O AS연락하면 될테지만 턱없는 가격 부를 것 같아 여쭙니다. 저는 몰랐지만 튜너기능도 있다하시네요. 사용자클럽에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