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파베르?! 여럿 의견도 들어보고 해외사이트에 가서 평판도 읽어보고, 집에 들여온지 약 6개월이 되어갑니다. 주홍빛이라고 해야할까 배플 색깔도 맘에 들고, 그릴 역시 독특한 디자인, 모양이 맘에 들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 2개월전인가 그릴의 고무줄(가죽줄?)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요즘은 시쳇말로 미친뭐 머리카락식(죄송!)으로 변해가고 있군요. 사진한번 보시지요. 온도변화에 따라 철길도 늘었다 줄었다 한다는데, 고무줄 또는 가죽줄도 그런 현상이 있으려니 했으나 도가 지나친 것 같습니다. 아마티오마쥬, 그렇게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꼭 비싼 것이 좋은 것은 아니겠으나), 이정도일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품질면에서... 오늘 신****라는 국내 디스트리뷰터와 통화를 했습니다. 짧게
김인한 선생님 전번 ...010-8993-0462 거래은행 계좌 : 농협 13970064521805 (출처 :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 더치트 http://www.thecheat.co.kr ) 지끔 쫓기고 게시는듯합니다 ... 식사는 하시고 쫓기시는지 ... ^^;; *** 구입글 올리신분들께 계속 실시간으로 판매문자보내고 있군요 **** 아레는 와싸다에 올린 제글입니다 .. 피해 없으시길 ..... 프라이메어 인티 구한다는글을 올렸슴니다 하클과 와 * * 구입게시판에 .... 어젯밤 11시쫌넘어서 문자가 왔더군요 ^^* 너무 늦은 시간이란 전화는 못드리고 오늘 아침에 전화통화했슴니다 .. 목소리는 학생같더군요 ..( 너무 어리게 들리는데 고딩
부산에서 그리 멀리 않은것 같아 직항로 이용하여 오디오쇼에 다녀 왔습니다. 배울것도 있고 그럭저럭 함 들러 볼만 하더군요 ^^ 제 홈피에 사진만 가득 올려 놓았습니다. www.htclub.co.kr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오랫동안 를 운영하시면서 외제오디오 위주로 수리해오신 분으로 실력이 있으실 뿐만 아니라 양심적이신 분입니다. 제가 6년째 드나들고 있어 감히 추천할만 합니다. 이번에 사정이 있어 수리점을 접고 출장 위주로 수리하시게 되었답니다. 본인이 광고하시는걸 쑥스러워 하셔서 제가 올립니다. 경기 동남부, 서울 강남 강동,강북동부 쪽은 출장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오디오 뿐만 아니라 소니 TV, 매장 음향기기 등도 설치, 수리 잘하십니다. 이제 고가 오디오 무겁게 들고 다니시면서 주차료 내거나, 기기에 기스 내지 마시고 집에서 이런저런 오디오 상식 이야기 하면서 편안하게 수리 하십시오. 허정일 씨(011-303-2588)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는 처음으로 여쭙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곳이 하이엔드관련한 유명한 곳이라 들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아큐톤유닛 사용한 스피커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근데 루멘화이트,마르텐,이소폰,등등 이른바 초하이엔드스피커들이 몇종 있던데요... 이 훌륭하고도 비싼 기기들을 모두 소요할 순 없겠지만, 추후 하나를 꼭 장만하려고 노력의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같은 아큐톤유닛이라도 모두 조금씩은 성향이 다르리라 판단이 되는데 혹시 하이엔드쪽으로, 또 아큐톤유닛을 경험해보신 선배분들께서 계시다면, 그리고 설령 샾에서 잠시라도 좋으니 각각을 비교나 청음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부디 꼭 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물
B급 탈출영화인 “쑈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친구역인 모건 프리먼은 듀프레인의 탈출을 놓고 이런 말을 하죠. “앤디(팀 로빈슨)는 지질학이 시간과 압력의 학문이란 것을 알았다“고. 근데 이 말을 듣는 순간 지질학이란 단어 대신에 하이파이 또는 오디오란 단어가 바로 오버랩되네요. 단자나 점퍼선 하나만 빼어내어도 와르르 무너질 것 같은 완벽한 시스템도 결국 시간과 압력(뽐뿌 ㅋㅋ) 앞에서는 무너지게 되어있죠. 초절정 고수의 이 세상 마지막 오디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긴 시간과 압력 앞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 것을 일찍 깨우쳐주는 시스템을 선진이라 하고 늦게 또는 죽기 전에 스스로 깨닫게 하는 시스템을 후진이라 하죠. 소유하지 말고 소비합시다.
광원아트홀 FROM THE TOP gallerium 광원아트홀이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랜 기간의 내장공사와 음향공사를 지난 8월말까지 마무리하고, 9월 오픈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오픈 기념행사에는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추모행사를 겸할 예정입니다. 가곡 ‘그리운 금강산’으로 유명한 작곡선 최영섭 선생님이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그의 노래’에 대한 설명회도 있을 예정이오니, 관심이 있으신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9월11일(화), 20시부터 21시30분까지(1시간30분간) 장 소 : 부천시 원미구 중동 현대백화점 건너편 골든벨 타워 7층 주 최 : 광원건설 티 켓 : 5,000원 참가인원 : 선착순 100명 기
아~ 다인오디오 30주년 기념모델이 등장했습니다. 과거 25주년을 정말 신나게 들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흘러~ 이 회사를 보면 참 기념 모델의 제작을 멋스럽게 하는 것 같아 호감이 갑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다인오디오 스피커를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요 사이트를 보니 9월 1일에 이 스피커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되어 있네여 사진은 홍콩 오디오쇼에 전시된 사진입니다. 눈요기하세요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며칠전부터 제 시스템이 오작동을 하고 있네요. cd 가 튀는 문제인데요. 튄다기보다는 아주 잠깐 0.1초 정도 끊겼다가 나오는 증상입니다. 모든 cd 가 다 그렇고요. 그런 증상은 아주 불규칙적입니다. 어떤때에는 하루종일 한번도 안 그러다가 어떤때엔 1분에 두세번 그러기도 합니다. cd를 못 읽는 것도 아니고 새 cd 도 그러네요. a/s 를 보냈는데 cdp 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고 프리앰프 도 아무 이상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파워앰프 이상에도 이럴수 있는지요? 그러면 아주 골치아플텐데..... ㅠㅠ 아! 도와주세요. 참고로 제 시스템은 에이프릴 320 cdp -- 오로라 베가 -- 제프롤랜드 8 sp -- 루악 이퀴낙스
하이파이 게시판 이용자 분들중에도 2채널로 DVD나 음악 감상하시며 저 처럼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실듯하여 정보를 올립니다. Froggy Screen (프로기스크린) 이라는 회사에서 선보인 신제품입니다. 기존의 액자형 스크린과 차이가 많이 나서 공유합니다. 혹시 프로젝터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 가져볼만 합니다. ^^
어떤게더좋져??
시디 음질의 비밀 요즘의 음악이 예전 음악보다 못하게 느껴지는 이유 위 링크는 원본이구요.. 여긴 간략하게만 적겠습니다. 여러 외국 자료 참고하다 보니 번역이 이상하기도 한데... 그래도 이해 해 주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숙하지만 팁엔 테크에 들어가야 할거 같아서 적습니다. 시작~ 요즘의 음악들이 어째서 예전에 듣던 음악들 처럼 좋게 들리지 않는걸까? 음악의 퀄리티를 따진다는것, 디지털 음악, cd에서는 보통 음악의 질 보다는 장비의 질을 더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 진 것 같다.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예전의 LP가 더 좋다고 그러는 걸까? 사실 LP와 잘 만들어진 CD음반의 소리 차이는 많이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더 큰 문제는 아래에서 설명할 내용들인 것이다. 바로 제작자들
이번에 스피커를 프로악으로 바꿀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D15 와 스튜디오140과 고민이 되네요 혹시 사용하여보신분들이나 오디오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선택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는지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분들에게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우리집에는 조금 오래된 소니 부라운관 32인치T V 가 한대 있는데 이놈이 갑자기 화면이 먹통이 되어서 소니서비스센타에 도움을 요청 했읍니다 약속된 시간에 와준건 고마운데 한5분 정도 납땜 한번 해주고 73.000을 청구 하드군요 너무비싸다 부품이 들어간겄도 아니고 특별이 시간이 지체된겄도 아닌데 너무비싼거 아니냐 하니까 18000은출장비고 55.000은 기술료라고 하드군요 통상적으로 AS 라고하면 after service 라고 하여 구매 이후의 도움 내지는 봉사라고 생각하여 삼성 LG 등 국내가전 회사들은 출장비만 저렴하게 받고 수리하고 부품이 필요하면 부품비만 청구 하는걸 보다가 자기네들이 판매한 제품에 기술료를 받는걸
여름을 대비하여 5월초에 일명 아이스파워라는 K2를 들였습니다. CDP : 와디아16 AMP : 사운드포럼 K2 골드 끝장버전 SPEAKER : 다인 컨피던스5 한달여 지나 계속 들어보니...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무미건조하다고 느낀 소리가 케이블을 바꾸고, 기타 튜닝을 거친후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기저기 선배 고수님들의 글을 보면.... 위의 조합은 거의 "최악의 매칭"인데...... 지금은 "최선의 소리"를 내주고 있으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실연을 보고나서... 집에와서 들어보니 역시 확신(컨피던스)이 서는군요. ^^; 모두들 시원한 여름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