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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충식입니다.비엔나 어쿠스틱 스트라우스를 사용하구있습니다. 파워가 방출된관계로 엠페러를 구입 하고자합니다. 물론30이 상위기종 이나 마침15가 나왔고 30은 가격적인 면도 부담이 되고해서 고수님들에 조언을 부탁드리구요 프리엠프는 어떤게 베스트 매칭인지 가르쳐주세요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대림미술관 재즈콘서트 JAZZ IN THE MUSEUM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 www.daelimmuseum.org 안녕하세요. 대림미술관은 이번 주에도 변함없이 5/27(토) 3시에 재즈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화창한 초여름의 길목에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시간을 대림미술관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5월 13일, 5월 27일, 6월 10일, 6월 24일 토요일 오후3시 ■장 소: 대림미술관 4층 ▶ 관 람 료: 대학생_성인(전시 관람료4000원 + 재즈 공연2000원)=6000원 초_중_고생(전시 관람료2000원 + 재즈 공연 2000원)=4000원 ▶ 별도의 예약은 필요 없으나, 인원 제한이 있사

중국 상하이에 오디오샵 밀집 지역은 어디 ? 제가 금요일 상하이에 가는데 그곳에서 오디오좀 사오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자상가 같은 오디오샵 밀집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소비자가 왕"이라는 말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얘기처럼 들리는 시대에 살고있지만 오디오 매니아들과 수입업체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기천만원짜리의 오디오를 판매하면서 수입사 홈페이지가 없는 경우가 있더군요 기본이 안돼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경우입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기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고 샵을 방문하고 소리를 들어 보고 구입을 하게됩니다만, 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고 제조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정보를 얻는데도 해석의 난해함등으로 인해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역할은 당연히 수입사에서 해야됨에도 불구하고 물건팔아 먹기에 급급하고 a/s도 제대로 안해주고, 네티즌들이 이

어디서 구입할수있습니까 가격은얼마인지 알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화 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011-269-4811

아래 26번 글 실명 공개합니다. 수입 업체는 DST Korea 이고, 그리폰 제품군, ATC Speaker 등을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황인찬 이라는 이름의 수리 기사가 해당 부품을 수입의뢰 했다고 했으며, 그 후 약 3 - 4 주가 지난 후에도 아직 수입이 안되었으며, 본사에서도 언제 보내준다고 알려주지 않을 뿐더러, 물어도 대답이 없다고 했고, 제가 답답하다고 짜증을 냈더니, 도리어 버럭 화를 냈으며, 그 후 또 3 - 4주가 지난 후 질의 했더니, 아직도 수입이 안되었고, 언제 올지도 모른다고 했던, 그 부품, DST 측 아무개 (성명을 몰라서) 부장님이라는 분이 드디어 답을 주셨습니다. 단종된 부품이라 수입이 안된다고. 황인찬 기사가 무책임하게 응답했던 거라고요.... 도대

사무실에서 ar2ax를 울려줄수있는 앰프문의합니다 100~150정도에서 인티나 분리형 주로 FM방송을 듣고 실내악위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AR2AX(구형)가 밀폐형이라 선택이 쉽지 않군요

많은 분들이 N801이나 유토피아 같은 대형 스피커를 작은 공간에서 쓰고자 하면, 공간이 작아서 문제다 라고 하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공간과 스피커 크기에 관해 간단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공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좋은가? 일단 음향공간에서 내 시스템-앰프, 스피커- 이 내가 원하는 음량으로 잘 재생할 수 있다는 걸 전제로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LS3/5a 같은 경우 넓은 공간에서 어느 정도 큰 소리로 울리려고 하면 제대로 재생이 안 될 테니까요. 방이 넓을수록 음의 옥타브별 공진주파수 갯수가 많아지고, 방안의 음향특성이 균일해지고, 둘째 반사파에 의한 잔향 등 공간감을 느낄 수 있을것이니, 이것은 장점일 것입니다. 반면 중소형 밀폐형 스피커의 경우 작은 밀폐된 공간에

기업 마케팅에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인성 등은 주요한 소구 포인트가 됩니다. 오디오 기기를 판매 할 때 상기 변수들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보다 다양한 광고, 홍보, 세일즈 프로모션 등이 가능하겠죠. 즉 동일한 자금 여유가 있을 때 앰프와 스피커에 따른 예산 집중의 차이가 상기 변수에 의해 발생한다고 추론합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은 여유 자금이 생기면 좋은 스피커를 일단 들여놓고 추후에 차차 앰프 부분에 투자하기를 추천하고, 나름대로 그 논리는 정연합니다. 반면에 소수이지만 앰프에 대부분을 지출하고 스피커는 그저그런 놈을 일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스피커가 자주 바뀌죠). 앰프에 투자하는 사람은 비록 좋은 스피커는 아니지만 그 스피커가 가진 역량을 나름대로 모두 검증하고, 다른 파트너로 넘어가는

첫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하이엔드로 입문하려는 초보입니다. 우연찮게 예산 초과하여 Fidelio 로 스피커를 결정하고 나니 앰프가 고민입니다. 주로 듣는 쟝르는 소편성 관현악 및 현악, 퓨전 재즈이고요, 아직 초보라 진공관은 좀 부담스럽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진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예산은 물론 크지 않습니다만(500정도) 유더리는 있겠죠. 미리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구입해 조립한 스위스제 트랜스포머 볼륨 조절기(Silver Rock transformer volume control, TVC)입니다. 아마 정식 수입품으론 국내 최초 상륙한 제품일지도 모릅니다. 일종의 수동 (passive) 프리앰프죠. 에이징 시키기 위해 4일간 셋탑 박스(튜너)와 티비(인티앰프) 사이에 이 기기를 끼어넣고 티비를 시청해보았는데, 끼워넣기 전과 비교해 전혀 소리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군요. 즉 인터선 첨가하는 것보다도 소리에 영향을 주지 않는 듯 하더군요. 물론 나중에 오디오 시스템의 프리와 메인 사이에 넣고 들어보았는데 동일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항 사용하는 패시브 프리앰프는 소스기기와 앰프의 사이에서 임피던스매칭을 해결해주지 못해 음이 비실비실해지는

대림미술관 재즈콘서트 JAZZ IN THE MUSEUM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 www.daelimmuseum.org 대림미술관은 전시 기간 동안 2006년 3월~6월 격주 토요일 3시에 재즈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첫 번째 공연은 5월 13일 토요일 3시에 시작됩니다. 은 6명의 개인 콜렉터들(사업가 김창일, 패션디자이너 서정기, 개인콜렉터 C씨, 개인콜렉터 L씨, 갤러리스트 홍송원,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영)의 거실에 있는 소장품을 포함한 가구, 소품들을 그대로 미술관으로 옮겨와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화창한 초여름의 길목에서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시간을 대림미술관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일 시: 5월 13일, 5월 27일, 6

약 10평정도 방에서 프로악 1sc를 사용중인데요 대편성곡이나 메탈쪽을 들을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고민중입니다. 당연히 톨보이로 바꾸면 밸런스 면에서는 더 좋겠지만 북쉘프형을 계속 쓰는 상태에서 서브우퍼를 보강하는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일반적인 AV용의 서브우퍼 말고 하이파이 전용이나 이에 필적하는 서브우퍼가 있는지요?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꼭 좀 알려주세요!! P.S> 현재 앰프는 프리아웃 단자가 있는 크렐의 400Xi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주)로이코의 문영수이사입니다. 동호인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이라 가급적 수입사에서는 글을 올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명성 글을 올리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당사 A/S부의 고객 대응에 있어서 미숙한 점을 대신 사과 드립니다. 우연히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지라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객님 입장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해결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하시고 기기를 가져 오셨을 겁니다. 하지만 당사의 담당자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와 관계없는 기기를 가지고 오셔서 벤치 위에 올려 놓고 안 풀리는 나사를 풀어 달라고 하시고 직접 드라이버를 들고 풀려고 애쓰시는 고객님을 지켜보는 저로서도 당황

지인분과 술한잔하며 들은 얘깁니다. 2년전 영등포에 계신분께 크렐300iL(앞면에 상처있슴)을 220V 정식 수입품이라고 200만원에 구입해서 가져왔다고 하는데 와서보니 스피커 단자와 파워단자 부위가 이상해서 로이코에 점검을 의뢰 했답니다. 로이코 A/S 팀장 정도로 보이는 분 얘기로는 정식 수입품이 아니면 실비A/S도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고, 아랫부분 수입품 딱지도 없고하여 기기내부를 열어서 확인한다는데 글쎄 한개의 나사가 속된말로 빠가?가 나있더군요. 그걸 어찌하려나 보니, 드릴로 나사부위를 뚤어버리고 그것마져 안되니까 아예 상판을 작살? 내버리더군요. 그리고 책임소재를 따지는데 원래 한쪽 나사가 빠가?가 나있던거란 판정으로 상판은 실비로 물어야 한다고 하네요,그리고 파워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