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모 안내입니다.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던 무더위도 가뭇없이 사라졌네요.   수십년을 경험했지만서도 아직 신기한 계절의 변화입니다.^^*   음악듣기 좋은 이 가을, 9월 정모를 공지합니다.     * 시간 - 21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미정( 곧 방장님께서 올리실겁니다.)     명절밑이라 바쁘시겠지만, 모쪼록 많이 참석하시어 깊어가는 가을과 더불어 도타운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이승재 댓글 3

LP마니아 - EIDF 2012 (EBS 국제 다큐영화제)

2004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몇몇 극장에서 상영하고 또 EBS에서도 7~80%는 방송합니다.   매년 서너편씩은 찾아보았는데, 올해는 좀 특별한(?) 다큐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TV 방영은 8월 22일(수요일) 저녁 8시 50분입니다. 상영시간은 75분.       <LP 마니아>     * 시놉시스   지금은 폐물이 되어버린 LP와, LP 열혈 마니아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감독은 리퀴드 뮤직이 대세인 이 시대에   어떻게 LP가 전설이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옛것에 대한 향수 때문에? 소장 가치가 있어서? 패스트푸드 음악에   대한 염증으

이승재 댓글 4
Re: [후기] 국악과 재즈공연

Re: [후기] 국악과 재즈공연

어제 정모는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촉촉히 비가 내리는 날 우선생댁에 방장님 부부, 김종관님, 그리고 나 이렇게 딱 다섯명이 모였습니다. 우선생 부인께서 일본 여행 중이시라서 본인이 직접 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맛있는 옥수수와 각종 음료수, 맥주를 준비해서 감사했습니다. 우선생은 자주 부인을 외국여행 보내드리시길...ㅎ   문제는 우선생께서 본인 오디오 시스템의 열악함(?)을 이벤트로 커버한다고...^^ 젊은 국악하시는 분들을 모셨는데 그쪽도 다섯분이나 오셔서 청중과 같은 숫자라서 좀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런데 방장님이 준비한 나윤선 재즈모음집을 시스템에서 들었는데 제법 멋진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본인 오디오 시스템이 열악하다는 주인장의

이호진 댓글 9

8월 정모 안내입니다.

징글징글하게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휴가는 떠나셨는지, 아님 어디로 갈까... 즐거운 계획을 하고 계신지요?   이번 달 정모는 우정영님댁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시간 -  12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   * 장소 - 우정영님 자택( 주소는 본인이 직접 올리실겁니다.)       *  회비가 3만 5천원이 누적(?)되어있습니다.   매번 선물을 준비해주시는 방장님과 또한 지난  봄, '추억의 방송 시그널뮤직'과 7월에 희귀음반 2장씩을   준비해주신 이호진님을 위하여 좋은(?)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nb

이승재 댓글 10
Re: 단체사진

Re: 단체사진

방장님께서 단체사진을 디카로 촬영하셨는데 사진을 모두 날리셨다고 해서 폰카 사진 올립니다.  찍사는 저기에 당연히 없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호진 댓글 1

정서용을 아시나요?

    어제 7월 정모, 여성동지 두 분을 포함하여 모두 열 세분이 방장님댁에 모였습니다. 형수님께서 준비해주신 커피, 수제팝콘과 수박을 먹으며 약 두시간 정도 음악을 들었지요. 한라산 수니를 포함하여 양현경, 박주원의 기타, 박강수, 김광석, 정민아의 가야금등이 주 시청곡이었습니다.     한라산 수니는 지난달에 새회원으로 가입하신 배재관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듣게 된 곡입니다. 제주도에서 그녀의 라이브를 보고 반했다고 하네요. 과문한 저로서는 처음듣는 가수인데, 몇 곡 들어보니 꽤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저녁식사는 라페스타에 있는 '오가네'에서 모두 열 분이 함께했습니다. "시가"라고 적혀있는 문어를 모두(점포에

이승재 댓글 2

7월 정모 안내입니다.

    비도 오락가락하고 후덥지근한 나날들입니다. 휴가 계획 세우시느라 바쁘시지요? 이에 7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 시간 - 15(일) 오후 4시 30분   * 장소 - 방장님 자택(법곶동)   * 특별선물 - 기가막힌 음반 2장이 준비되어있다고 하시네요.     * 원래 7월 정모는 신필기님댁에서 하기로 내정이 되어 있었는데, 몇몇 이유로 8월로 연기되었습니다.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6월 정모는 이호진형님댁에서 하였습니다. 무르익은 탄노이의 사운드에 흠뻑 빠졌지요. 모두 여덟 분이 참석하셨고, 인근 중국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회비로 계산했는데,

이승재 댓글 6

돌아온 전설

지난 5월, 신문을 뒤적거리다가 들국화가 재결성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총알같이 인터파크로 달렸고, 티켓 오픈을 기다리는 며칠동안 참 행복했지요.   아아, 들국화!   제게는 참 애증의 이름입니다.   그들이 활동했던 80년대, 가열차게 공연을 보러다닌 시절이었지만... 그 명단에 들국화는 없었습니다.   물론 음반으로 그들을 즐겨 들었지만, 공연을 볼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국악공연만을 다녔지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   산울림만을 보았을 뿐, 부활은 물론 백두산도 그리고 조용필까지도 보질 못했습니다.   최근 4,5년동안

이승재 댓글 4

햐 드뎌 집에서 접속했습니다.

희안하게 집의 메인 pc에서는 하클이 접속이 안됩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진짜 안되네요. 시점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pc포맷이후 이거나 이번에 공유기 교체이후인듯 합니다.   근데요.... 집사람 구닥다리 노트북에서는 되네요. ㅋㅋㅋ     다들 잘 계셨나요? 6월 6일 정모이후 사진 올린다고 해놓고 위의 난리를 친후   7월달에서야 드뎌 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정모 내용은... 이미 기억속에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이호진님 댁에서 아래에 소개된 대중음악 100을 중심으로 귀한 음악 많이듣고   근처 중국집에서 술 먹은 기억뿐이네

신필기 댓글 1
설악산

설악산

 6월 초순에 다녀온 설악산 모습입니다. 운무가 짖게  끼어 하산에 고생을 하였지만 언제나처럼 항상 설악은 좋았습니다.   html로 올렸더니 사진이  배꼽만 보여 다시 두번에 나눠 올립니다. 

김종관 댓글 4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이름하여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입니다.   이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이라는 책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미 수년 전 (2008년)에 발행된 책인데 한참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이 100대 명반 리스트는 한국 ‘가요’ 100대 명반이 아니라....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입니다. 그 차이는... 우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뽕짝.트로트 등이 없습니다. 그 시절을 대변하고, 그 시절의 시대상을 표현하고, 어떤 분기점을 찍는 그런 음악들이 주를 이룹니다.   먼저 100대 음반의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 52명이 각자 앨범을 200장 정도 선정하여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선정되었다고 합

이호진 댓글 7

일산 맛집 소개

얼핏 계산해보니 일산에 산지도 10년이 넘었네요.   간간 외식을 했지만,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흔치는 않더군요.   흔치 않다고 해서 전혀 없지는 않습지요.   오늘 추천해 드리는 식당은 제 기준으로는 일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해장국집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교통이 불편해서 차를 꼭 가지고 가야한다는...^^   아내와 아이가 모두 운전을 못하는지라 한 잔 하는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합니다만...   뭐, 포장도 되니까요. ㅎㅎ   2인분 포장하면 아쉬운대로 우리 네식구가 섭섭치않게 한끼 해결할 정도는 됩니다.         * 위치 - 장항 IC로 들어

이승재 댓글 4

정모 안내입니다.

이번 정모는 몇가지 이유로 조금 늦게, 이호진형님댁에서 하기로 되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순국선열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약 90분정도 음악을 들은뒤에, 인근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예정입니다.     * 시간 - 6월 6일(수요일, 현충일) 오후 5시 30분.   * 장소 - 후곡성당 바로 뒤편의 5단지 아파트. 이호진 형님댁       지난 4월 정모는 김종관 형님댁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전철수형님께서 가져오신 와인과 맥주를 즐기며 약 두어시간 음악을 들은후에 인근의 중국집에서   요리와 빼갈(소주였던가?) 을 즐겼습니다.   모두 아홉분의 회원

이승재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