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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요... 받더라두 신고식 학실히허구 받으세요. 가입할려면 방장님한테 머리 조아리며,거의 아부성으로 가입부탁을 하는데,이분들은 전혀 그런 내색이 안보입니다.목에 기부스를 하셨는지.....아니면 조폭기질이 다분해서 그런지...... 수경방 아니면 두분들 갈데가 없읍니다.ㅎㅎ 그나저나 방장님은 어디갔대유~~~?

붐붐님 무서워서 꼼짝 못하고 있습니다. 뭐 제가 비르고당 탈당 운운하고 수경방 기웃거렸다고 저보고 '이인제'라나 뭐라나...참...^^ 어깨, 허리 다 부실하고 심지어 속알머리까지 없어져가는 총각이 말빨은 쎄가지구선...흠흠! 지금 이렇게 예비회원 신고하시는 정용진님도 저랑 전화통화할 때는 절 비르고당에서 제명하고 수경방으로 쫓아 보낸신다고 위협하시지 않으셨나염....^^;; 뭐 저야 줏대없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는 몸이니까...정용진님 가시는 쪽으로 쭐래쭐래 쫓아다닐 결심만 하고 있겠습니다. 움직이시려거든 저에게 콜 사인만 주시져? ^^

예비 회원 정용진입니다. 자칭 빌고당 대변인으로 자처하고 있습죠. 왜 예비 회원이냐고요? 어제 마침내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땅계약을 하고 돌아왔기 때문이죠. 예정대로라면 12월말경 입주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수경회 첫 번개에 집주인과 당원 한 분만이 달랑 참석하셨다는 소식에 착잡한 심정 금할 길이 없군요. 최소한 방장 동지께선 참석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 방장 동지께서 요즘 매우 바쁘신가 봅니다. 무엇하시느라고? 벌건 대낮에도 집에만 계시던데...킥킥. 한층 위 고경회 게시판을 열어보면 곽준태 방장께서 방장 완장을 떡허니 차고 시시콜콜 회원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새로 입주한 수경회는 분위기가 썰렁하군요. 이래가지고서야 어찌 소생이 추후 가입하여 활약할 기분이

안녕하세요...^^ 모임 후기가 늦어졌습니다. 하클 지역모임에서 처음으로 주최(?)한 모임에 딱 한분 참석하셨네요...^^ 개인적으로 여러사람 모이는것 보다는 오히려 조촐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생 각합니다. 제가 소장한 기기들이 별로이고 또 초보라는 이유로 기기에 대한 많 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만남이라는것이 꼭 목적성을 띄여야만 하는것 은 아니니 분당에서 친구 한사람을 만났다는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듯 싶 습니다. 저희 집에서 한시간여 시원한 맥주에 레몬 동동 띄워서(사실 병에 레몬 을 잘라 거진 쑤셔박다시피 했음...머 이러저러해도 맛만좋으면되는것이 니...^^)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연한 기회에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 (아래 유영

넘 좋게 봐주신거 같네요...^^ 일전에 오셨을때는 대접을 못해드린것 같아 죄송한 맘뿐입니다.... 담에 오실때에는 맛있는것도 드려야할텐데....^^

너무 죄송합니다. 이름을 잊어버려서... 그러나, 이런 기회로 절대 까먹진 않겠습니다. 처음 뵙고는, 조금은 놀랬습니다. 초면에 인상이 너무 좋아서요. 얼굴에서 푸근함이 느껴지던데요... (아부 절대 아닙니다.) 네, 기회되면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들어봐야죠... 제프롤랜드가 어떤 소린지도 다시 느끼구요... 저도 언젠간 누군가를 초대할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에... 그럼,,, 또 뵐께요...

안녕하세요...강북에 사는 유영수입니다...... 크흑~~ 저의 이름을 잊으셨군요.... 그날 좀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좋은 음을 못들려드린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좋은 분을 만난것 같아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강북에 들르실땐 저희집에도 들러주세요....^_^

초보라드니,고수이신가보네요..^.^ 첫모임을 순조롭게 치루셨다니,축하드리고 다음번엔 수원서 해야겠읍니다.

물론, 지석현님과 저만의 모임이였지만,,, 강북에 계신 ?님(존함을 깜박...)과 함께 강헌주님도 뵈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0시가 넘었더군요... 여보님은 곤히 주무시고,,, 기분 참 묘하데요,,, 맨 정신으로 0시 이후에 집에 들어 간 것은 결혼 이후에 처음 있는 일이라... 정말 묘했습니다. 초보이고 이런 모임이 처음이라 조금 긴장한 탓도 있고해서,,, 사실은 자세히 음을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초보인 이유가 태반일 터이구요... 그러나, 모임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수첩이라도 들고가서 메모 좀 해왔어야 하는데... 다음부턴 수첩을 꼭 준비 해야 겠습니다. 월요일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 윤경석입니다. 오늘 모임이 있는 걸로 아는데, 어째 분위기(?)가.... 저도 오늘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오후에 출장이 잡혀서 내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두분(현욱님과 석현님)이라도 꼭 모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래야 다음에도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다음에는 수원에서 하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먼가... 일전에 서상원님의 조언으로 드뎌 오늘 모든 매칭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총알도 총알이거니와 심기가 불편해 잠도 오지 않더라구요 어쨌든, 이제는 에이징에 신경쓰면서 음악에만 심취해 보기로 했습니다. 주~욱! 오늘 PMC ib-1을 끝으로 매칭 대상에 올려놨던 녀석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 듣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이지만

현욱님 외에 다느분의 참여의사는 없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다음기회로 미루고요...개인적으로는 여럿 모이는것보다는 한두분이 모이는게 더 좋더군요...^^ 참석의사 확인해 주시고요...정 않되면 용산이나 떠돌아야하겠습니다...^^

다인 1.8을 방금 경동택배(참고로, 중*대형 화물전문)에서 가져갔습니다. 경동택배는 처음 이용했구요... 만족스럽습니다. 1.8을 포장하는데 든 시간만 3시간여 걸린 것 같습니다. 1.8을 내 보낸 것은 저에게 기쁨(?)입니다. 제대로 울려주지 못하면서 분에 넘치는 것을 소유했으니 무거운 짐이였을 뿐이죠... 이제 가벼운 마음이 되었습니다. 스탠드만 도착하면 되겠네요... 문제는 룸튜닝인데,,, 룸튜닝재가 만만치 않더군요... 제대로 꾸밀려면 4-5개는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동호회 회원님 중에서 건축자재를 잘 아시는 분인데, 1m x 2m 10장 의 흡음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해주실 수 있다는 분이 계서서... 그걸루 구입해서 한 동안은 그렇게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악과 피아노음에서 좋은소리를 내주겠네요. 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디스코음악은 저음이 못따라줄것같은데.....헤헤 암튼 좋은 소리,원하시는음 만드세요.

네~ 오디언스40(17x23)은 오디언스42(17x25, 86dB)의 전 모델로서,,, 높이는 아마 28로 같을 겁니다. 오디언스40이 깊이가 좀 짧네요. 그리고 오디언스42보다는 울리기가 쉽다고 합니다. 어떻게 울리기 쉬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초보인 거 아시죠...! 사진은 오디언스42를 올린 것인데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통은 통나무를 쓴 것이 아니라 나무무늬의 코팅지를 붙인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예술입니다. 얼마나 꼼꼼히 만들어졌는지...

사진있으면 올려봐주세요. 초보들뿐이니 자세히 올려주셔야 이해가 빠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