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 입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이 11월 정모날 입니다 안산에서 새로운 멤버도 오셔서 고수분들의 조언이 필요하시다니 많이들 참석하셔서 고언을 부탁 드립니다. ------------------------------------------ 일 시 : 11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상동 마당돌 삼겹살집 ------------------------------------------ 이상 감사합니다.
B&W 끝을 보다 제2탄! 800 다이아몬드
지난번 802 다이아몬드에 이어 이번에는 800 다이아몬드입니다. 이번에는 피아노마감이 아닌 체리마감으로 했습니다. 피아노마감은 청소하기가 엄청 까다로웠습니다. 여러번 닦아본 결과 물기 약60% 정도의 융으로 살살 문지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색이 그리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802 다이아몬드면 거의 웬만한 방과 거실에서는 충분한 구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서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새로 이사온 집 거실에서는 스피커를 양벽면을 사이에 두고 세팅이 가능해져, 그보다 큰 스피커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그동안 800D, 시그너쳐800, 802 다이아몬드는 전부 바퀴달린 그대로 사
정모 안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든 11월 정모를 합니다 안산에서 새로운 멤버도 오신다니 많이들 참석해 주셔요 ------------------------------------------ 일 시 : 11월 4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장 소 : 상동 마당돌 삼겹살집 ------------------------------------------ P S ===> 다른 좋은 의견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인천/경기서부회원님 안녕하셔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산에 이종윤이라 합니다. 중고등학교때 태광/인켈/롯데 오디오샵에서 음악소리가 나면 샵에서 한참을 유리창 너머로 오디오 귀경만 하고 나중에 나두 꼭 저런거 사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혼자 좋은 소리 음악만 듣고 지냈습니다. 인천/경기 서부 회원님들에 조언 및 더 넓은 소리를 알고자 모임에 참가하고 싶네요 모임장소 모임일정등 궁금하구요 회원에 자격이 될려는지 모르겠습니다. 010-4766-0791
EratoDisques 100CD
EratoDisques 100CD 를 1번부터 100번까지 감상하고 있습니다. 듣다보니 의외로 녹음이나 연주가 훌륭합니다. 현재 35번까지 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자리앉으면 음악 감상이 시작됩니다. 작지만 다양한 음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FM Radio, CD, PCFI, iPad 등등 음악 감상하기 제일 좋은것은 저는 아직은 CD 입니다. 케이스보고 북렛보면서 곡 내용이나 해설을 직관적이고 즉시 볼수있다는것이 다른 음원위주의 매체들이 따라오기 힘든 정서와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합쳐도 인터케이블 한개 가격도 안되는 작은 시스템이지만 소리는&
결혼 한번 더 할까..??
심심해서 인터넷을보니... 스페인의 어느 할머니가 24살 이나 어린사람 ( 아...이럴땐 24세 연하남 이라고 해야것네요 ) 하고 결혼을 했담니다. 이 할머니의 나이는 무려 85세 그렇다면 85 - 24 = 61세 즉 신랑의 나이는 61세입니다. 근데...놀라운것은 이 할머니가 스페인의 여공작이며 재산이 우리나랏돈 으로 무려... 7조 람니다. 아니...머... 제가 재산이 탐난다는건 아니구여..... 61세보다는 아직 훨씬 젊고 심도 쎄다는걸 알리기 위해서리......ㅋㅋㅋ
공구합시다
볼더임다 요즈음 땡기는 넘이여요
에~~~흐,,,
가을이라 벌써 10월 이군요,,, 누군가는 사색의 계절이라 말하지만,,,헤헤 저 한테는 음악의 계절입니다.... 조석으로 선선하여 백열등에 불밝히고 고전을 취하자니 음~~~ 요거이 바로 유토피아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십번을 들어도 좋은 고전음악,,, 현대생활의 쉼터인것 같습니다.... 횐님덜 잘들 지내고 계시쥬,,,,^^ 아무쪼록 자주 못뵈어도 우리인생 앞으로 99 팔팔하게 지낼터이니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건강챙기시고요....^^
극저온 휴즈 예찬
휴즈....뭔지 다덜 아시죠..?? 그 휴즈를 극저온 처리를 해서 오됴에 낑구면 오됴음질이 화~~악 좋아진다고 함니다. 소리가 맑아진다 배경이 좋아진다 무대가 넓어진다 가수가 입이크다..........등등등 저 온 ...걍 낮은온도 초저온 ...영하 수십도에서 영하150도정도 극저온 ...영하 150도에서 영하 273쩜 몇도 영하 273쩜 몇도 요건 더이상 내려갈수 없는 절대온도 어떤사람이 요 휴즈를 쓰리뒤 테레비에 낑궈 봤담니다. 그랬더니...입체영상을 보는데...얼마나 좋은지 눈이 아프지 안터람니다. 어떤이는 자동차휴즈
볼더 파워
어쩌구 하더니만... 암만봐두 볼더파워는 안 보이넹
B&W 뉴802 다이아몬드의 끝을 보다!
아!!! B&W 뉴802 다이아몬드의 멋진 사진과 음악성에 대한 글을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이제사 올립니다. 옛날 802D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우선 그냥 802, 800D는 볼륨을 올리면 올릴수록 짜증이 나고 쐐... 하는 기계음때문에 크게 듣지를 못했는데, 무지하게 단단하고 야무지고 바닥을 실실 기어다니는 저역이 나옵니다!!! 디자인도 피아노 마감으로 훨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저는 저음이 가장 매력적으로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그너쳐800에서 들었던 비슷한 저음이 나오니, 802다이아몬드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짐작하게 됩니다. 특히 피아노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졌던 현악기의 질감이 비약적으로 좋아
가을....???
아아 의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옷지락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일어진 그 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서있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중추절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에서야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연휴동안 차례준비와 손님맞이로 시간을 보내고 어제서야 한가로이 애첩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날씨가 더워지네요... 그래도 빤쮸만 입고라도 암뿌에 불밝히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가을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횐님덜 일교차가 심합니다...감기들 조시하세요...^^
역쉬 명절이라..
다덜 바쁘시군요 어디 고향가시는 분들은 특히 더 바쁘시겠습니다.. 전 어디 가지않고 집에서 차례만 지내면 되니 그리 바쁠것은 없읍니다. 그냥 마눌이 시키는데로 여러가지 사다 날르는 심부름만 잘하면 됩니다...^^ 비록 어머님께서 추석빔을 사주시는 어릴때 처럼 마음 들뜨는 추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풍성하게 가질려고 합니다. 횐님덜 중추절 연휴에 즐겁고 평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피이에쑤 : 연휴기간은 가정사정(?)으로 인터넷 접속이 어려우므로 연휴 끝나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거라도...
해서 음악을 들으려고 합니다. 맨처음에는 귓구멍에다 낑구는 귀때기 폰을 했는데 귀도 아프고 잡소리도 많이 들리고 해서 직장에서 간간히 듣던 밀폐형을 낑가 놨습니다. 근데... 듣기는 휠씬 부드러운데 주위에서 난리들 이군요... 너무 한다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