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경우 없는 분 때문에 인경방이 시끄러웠습니다. 사건 이후로도 전혀 댓글 조차 없는 아주 매너 없는 분 때문에 말입니다. 아마도 게시판 계속 보고 있을거면서 말입니다. 사건은 우장님의 공연 후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공연 후기 댓글에 도를 넘어선 글이 올라 옵니다. 저와 다른분들 모두 흥분해서 사과하라고 하지요. 그러나 아무런 댓글도 없지요. 그러던중 김지영이라는 사람이 우장님의 따님과 동명이라는 것을 알고 우장님의 자작극이라고 다들 우장님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장님은 필리핀인가 어딘가 인터넷도 되지 않는 곳에서 외화벌이를 위해 쌔빠지게 일하고 계셨
지난 글에 재밌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이하 생략) 침체된 인경방의 분위기를 위한 자작극이라 미리 예단한 저의 불찰로 인하여 존경하는 우장님께 누명을 ...... m-.-m 부디 성찰하시어 저의 죄를 사하소서!!
1993년에 LD, 2001년에 DVD, 2004년에 SACD라는 새로운 매체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었습니다. LD는 포맷의 조기퇴장으로 상당한 수업료를 지불했었고, DVD는 처음에 신중하게 접근한 후, 본격적으로 좋은 소프트웨어가 나오기 시작하고, 중가대의 실력기들이 등장한 이후 적극적으로 대쉬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Audionet VIP G2, Integra Research RDV1.1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ACD는 처음에 Primare DVD-30으로 탐색전을 한 후 2005년에 Classe Omega를 들이면서 불을 지폈고, 2010년초에 Lindemann 820S로 플레이어가 바뀌었습니다. (플레이어 교체는 사운드 변화를 위한 것이 아닌, 플레이어의 자연수명 소진을 감안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소리가 납니다. 언제부턴가 볼륨을 올리고 내리면 스피커 오른쪽에서 지지직 !!! 소리가 나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거냥 들을때는 소리가 안나는데...쩝 이거이 볼륨단 고장인지,,,아니면 부활접점제를 뿌리면 되는지... 신경쓰이네요... 혹시 뿌리 앰뿌가 고장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 답좀 달아주세요... ==야골리는 글은 절때루 사절입니다..^&^==
초겨울 낼모래 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요,, 감기조심 하세요 한겨울 내내 방구석에서 들어볼 박스반 추천좀 해주세요 제귀가 막귀이긴 하나,, 음질 좋고 나쁘고는 구별이 좀 됩니다요,,ㅋㅋ 예전 녹음 복각한 음반들 들어보면 사실 다 듣기가 어렵습니다 명반이다 하는 음반들 들어보면 절대루 다 못듣습니다. 연주도 좋아야 겠지만 음질(녹음)좋은 박스반이 꼭 필요로 합니다. 하나씩만 추천 때려주세요~
춥군요,,,, 차칸아빠되려고 하니 주말에 시간도 못내고,,,, 직장에서 안쫒겨날려고 일하다 보니 회님덜 게쉬판도 소홀이 하고 이젠 갈수록 멀티하게 살기 힘드네요... 어느새 방장님도 바뀌고... 아주 꾸준한 인경방입니다.... ===왕따 안 당할려고 영양까도읍는 글 쓰는넘 ^&^=== 참...신임 류방장님 잘 부탁디립니다...꾸^^뻑 ==하마트면 클 날 뻔 혔네==
요번 일욜날 번개 한번 하시지요... 마침 우리 신임 유방장님께서 중동롯데백화점에서 스페인 음악회를 하신다 하니 모두모여...감상하시고 뒷풀이로 맥주 한잔씩 하시자구요 스페인은 제가 가보지 못한 나라가 되서 어떤 음악을 연주하게될지 궁금함니다. 연주자들의 프로필을 보니 모두 쟁쟁하신분 들 입니다. * Soprano 서운정감미로운 음색과 화려한 기교로 더욱 인정받는 소프라노 서운정은 덕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예술사를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하여 Freiburg 국립음대 오페라 및 가곡과 Diplom(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세비야의 유일한 대형공연장입니다. <테아트로 델라 마에스트란자> 1991년 개관했습니다. 음향 죽입니다. 공연장이 대단히 이국적입니다. 도시답게... 아래는 유명한 스페인광장입니다. 먼누무 광장에 호수도 있습니다. 웃깁니다.^^^ 지난번 정모 때 말씀 드렸던 일시: 11월 20일(일요일) 오후 5시 장소: 롯데백화점 중동점 10층 문화홀 제목: 유럽음악도시여행 - 스페인 세비야 이 공연에 인경방 및 하클 지역방 분들을 초대합니다. 올해 1월부터 전국 5개 롯데문화홀 개관에 즈
유혁준 방장님께서 어제 다른 일정으로 베를린필 말러 9번 내한공연을 못 보셨기에 제가 방장님 부탁을 받고 객원(?)으로 대신 감상을 올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투자 대비 효용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제 티켓값이면 국내 오케스트라 패키지 2개(공연 8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비싼 공연이라 감상자 자신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서 릴랙스되지 못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소나타 형식이 거의 해체되는 단계에 이른 말러 교향곡 9번..분명 애호가들에게는 위대하면서도 어려운 음악입니다. 또한 4악장이 나타내는 극한의 탐미주의 및 강한 마지막의 암시 때문
우선 아래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김지영이라는 사람은 저의 여식과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임을 알려드립니다 엊그제 필리핀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이두섭 총무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게시판에 사단이 났다는 것 입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인지라 무지하게 궁금하던 차에 오늘 출근해서 게시판을 보니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지영이라는 사람이 제가 써놓은 후기가 뭐가 못 마땅 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제 앞에 안자있는 여자는 공연 내내 문짜질 하느냐구 더 혼란스럽게 만들구.... 앞의
존경하는 전임 김은환 방장님의 뒤를 이어 이번에 만장일치로 떠넘겨서^^^ 당선된 신임방장 유퓌뒤입니다. 저는 이름이 유혁준입니다. 예전에 라디오 피디를 해서 아직도 유퓌뒤라고 부릅니다, 지역방에 퓌뒤라고 부르는 분은 대경방에 한분 더 있습니더 ㅋㅋㅋ 남퓌뒤님이라고잉... 제 나이는 저도 모릅니다.(비밀) 하지만 아직 총각이고 첫사랑 8년 사귀면서 손밖에 못잡은 순수 청년입니다. 근데 두번째 사랑부터는??? 글고 음악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오디오 사랑하기 전에 음악부터 사랑했습니다. 아마도 김천시합창단을 하시며 오래오래전에 국립극장 무대에서 서신 어머니 영향을 받아 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첫 시스템은 1
어제 예술의 전당에 사라장 이 협연하는 상트베쩨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다녀왔씀니다. 예전에... 그러니까....한 5년전 이네요 그때 우리 신임 방장님하구 상트베쩨르부르크 로 음악여행갔던 기억도 나고 요즘 살맛도 안나고 공연도 못보고 해서 한걸음에 달려갔슴니다. 시화공단에서 예술의 전당까정 길이 무쟈게 막히더군요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저녁식사는 라떼 한잔으로 때우고 제가 공연볼때 꼭 옆좌석에 안자주는 예쁜 바이올리니스트 유으니 와 함께 감상 했씀니다. 예전엔 R 석이나 S 석 에 안잤는데 &
하이파이 대표 지역장인 인경방의 방장님이 그간 수고해주신 김은환님이 사임하시고 새롭게 유혁준님께서 인경방 방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운영자님 방장 꼬리표 바꿔주세요. --- 괜 히 나서는 넘 올림 --- 방장님의 요청의 방장님 성함을 "류혁준"에서 "유혁준"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향후 방장님 성함을 "뤼혁쭌" "뤼퓌뤼" "혁쭌아" 등등 "유방장님"의 품위와 권위에 누가되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도록 유념하시어 각별히 주의하시기를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그저깨... 아니구나...그끄저깨 신임 방장님과 총무님을 선출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째 수락연설 글이 엄는검니까...?? 신임 방장님은 11월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 모두의 만장일치로 선출 되셨고 신임 총무님은 방장의 지명에 의해 참석하신 회원 모두의 핸펀 축하 메시지로 선출 되셨씀니다. 어여 수락 연설 하시기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다름이 아니오라 이기영 회원님의 따님 결혼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일시 : 2011년 11월 6일 낮 12시 장소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2층 신라홀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독산역 1번출구, 2호선 구로디지탈단지역 1번출구 문의 전화 : 02-3282-6610, 6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