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 오디오 최초의 소스기기는 튜너였다 1970년대는 턴테이블이 주로 소스였으며 2000년은 CD소스가 주류였다가 최근에 PC-FI가 등장하면서 DAC의 인기가 점점 증가하게 되었다 저는 Maxx 시청회가 있기 오래전에 Scamp 시청회에 참가했었는데 그때는 시청실에 있던 스피커 셋팅이 되지 않아서 제대로 소리를 들어볼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이번에 다시 한번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Maxx 시청에 임하기로 했다 시청실에 들어서자 커다란 웰슨 오디오의 Maxx 스피커를 울리는 코드의 Maxx의 시연이 시작되었다클래식 1곡과 팝송 몇곡과 아이폰의 블루투스 시연이 이어
안녕하십니까? 문의드립니다. 마크용 ( 360SL ) 전원단자 ( 기기에 연결하는 L자형 단자 ) 파는곳 아시는분 있으시면 문의드립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수고하세요.
MSB의 유니버설 플레이어인 UMT(Universal Media Transport)로 셀린디온의 블루레이 타이틀과 안드레 보첼리의 블루레이 타이틀을 봤는데 놀랍도록 사실적인 영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UMT는 OPPO BDP-93이 기반이 되는 트랜스포드로 CD, SACD, DVD, Blue-ray는 물론 USB 메모리, e-SATA인터페이스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네트워크 접속 기능 등 현존하는 모든 미디어와 포맷을 지원 하며, 자체 플래쉬 메모리를 거처 24bit/192kHz로 샘플링하고 지터제거와 Re-Clocking 과정을 거처 항상 bit-perfect 전송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트랜스포트 입니다. 지난
5월입니다. 요새는 정말 자리에 앉아 일만 하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날씨가 좋습니다. 지명도 있는 오디오 사랑방들도 주말이나 휴일에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구요. 이렇게 집에만 있지 말라고 봄날씨가 유혹을 하지만 저는 요새 그 유혹을 거뜬히 막아내줄 정도의 귀염둥이들과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귀염둥이들은 서로 출신 성분이 매우 다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몬터규와 캐플릿 집안처럼 앙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서로의 장점을 부러워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공존의 관계 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이쯤에서 이 귀염둥이들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바로 CambridgeAudio의 DAC Magic과 Unison Research Simply II Anniversary,
음악감상이 취미이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말그대로 자기를 소개하는 모든 서류들)에 취미를 음악감상이라 적으시는 분들이 적어도 10분중에 2분이상은 계실겁니다. (리뷰를 진행한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만큼 음악은 삶의 한 방식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V방송의 뉴스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악이 사용될 정도이니까요. 음악이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네 삶이 좀더 여유로와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음악을 즐겨 들으시는 분들은 보통 미니기기들(휴대폰이나 mp3플레이어등..) 또는 일체형 미니컴퍼넌트 등을 사용하여 음악을 들어오고 계십니다. 이러한 기기들을 가지고 음악을 즐기셨던 분들중에서 좀더 생생한 음악을 듣고자 하이파이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이파이
안녕하세요... 매칭관련 문의 드립니다. 현재 사용중인 기기는 - 프리 : 오더블 M3A(220V) - 파워 : 마크 23(220V) - CD : 와디아 23(220V) - 스피커 : 노틸러스 805 입니다. 상기의 시스템으로 즐겁게 음악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 듯다보니, 이런저런 잡생각이 나는군요... 현재 시스템은 매우 깔끔하고, 정갈하며 충분한 한방이 있는 사운드 입니다. 하이엔드 적인 음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마크23 파워가 N805의 구동이나 음색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기기들과의 조합상 전반적인 성향이 너무 차가운 쪽으로 흐르는 듯하여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파워앰프를 알레프30으로 변화를 줄까 합니다. 일단 프리-파워간에 매칭은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임피던스 매칭도 좋고,
지인으로부터 몬순 앰프를 하나 얻었습니다. 그런데, 진공관 나간 것도 있고, 고장난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어디 수리나 진공관 구입이 가능한 곳이 있을까요 여기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입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피시파이만 하다가 최근에는 친구꺼 에이브이 앰프와 스피커를 빌려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하이파이쪽으로 생각중이며 한번 구성하면 오랜동안 사용하려고 합니다 우선 ATC SCM40 에 맞는 프리앰프+파워앰프 또는 인티앰프를 찾고 있던중 아래 제품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적당한 조합인지 궁금합니다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 파워앰프 M6PRX 뮤지컬피델리티(Musicalfidelity) 프리앰프 M6PRE 플레이어는(플레이어대신 디비코 TVIX PVR M-6620N을 사용하려고합니다)제외하고 프리앰프+파워앰프 또는 인티앰프 그리고 ATC SCM40스피커 그리고 나머지 기자재에는 어떤것이 필요한지 어느 정도 급과 가격대의 것을사용
그리폰 순정조합(소나타알레그로 프리, 안틸레온시그네처 파워)에 시그800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4개월정도 출장 후(계속 파워코드는 연결됨) 소나타 파워를 온하니 디스플레이 창에 볼룸이 44로 표시되며 볼룸조절이 안됨니다. 다시 파워 오프 후 온하면 94로 표시되고 다시 파워오프 후 온하면 44로 반복됩니다. 소리는 제대로 나오고 볼룸이 넘 커서 조절해야 하는데, 안되는데 이런 경험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아니면 고장인지, 고장이면 어디가 고장인지 알려주시고 수리 잘하는 데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010-8206-2416, badguyek@hanmail.net
바쿤에서 배터리 전원장치가 나왔다는 애기를 듣고 음질이 얼마나 좋은가 궁금해서 하이파이 클럽 시청회를 가게 되었다 4시까지 한다는 시청회에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보고 싶어서 일찍 가게 되었다 커다란 스피커 옆에는 조그마한 바쿤앰프와 베터리팩인 Bakoon AMP-11 & Bakoon EQA-11가 놓여 있었는데 놀라운것은 이 앰프가 한국에서 설계하고 일본과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의 바쿤 보다도 음색이 곱고 아름다우며 최고급 하이파이 성향으로 재 탄생되었으며 더욱 음악적으로 완성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것이다 컴퓨터에 연결하는 dac으로는 Lindemann USB-DAC 24/192기 바쿤 배터리 전원장치 Bakoon BPS-01에 연결 되어 있었다 지난 골드문트 & 소너스파베
제가 집에다가 홈시어터를 구성 해볼까 하거든요 그런데 사운드에는 관심이 있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한 1~200만언선에서 ...좋은걸로 할려구 하는데 ..... 어케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연휴도 끝난지 벌써 3일째가 됐네요. 그런데 민족 최고의 명절이 설인가요, 아님 추석인가요... 아직 누구에게도 명쾌한 답을 듣지 못해 매우 궁금하네요. 오늘 올리는 사용기는 헤드폰계의 지존이라 불리는 Sennheiser HD-800과 업계의 떠오르는 신성 Musiland사의 HP-11 헤드폰 앰프의 빅매치입니다. 어찌보면 헤드폰에 비교해 가격면으로 앰프가 많이 처지는 매칭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런칭되지 않은 신제품이고 중국산 오디오의 능력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Sound Devices의 HX-3와 Creek OBH-21SE와도 비교 청취해 보았으니 기대해 주십시오. 먼저 Se
다인포커스110에 매칭좋은 엠프부탁좀 드릴게요.. 출력좋은 tr형 엠프를 물리고싶은데..가격은 150정도 예상하고있습니다.. 질문할엠프는 뮤지컬 피델리티 p180a라는 좀 생소한 엠프 사용중입니다.. 10주년기념 스페셜모델인데 ..정보를 찾기가 쉽지않네요.. 전원은 110v 에 전원부분리형 인티엠프입니다(전원부만 따로있습니다).. 켄티알20개 들어가있습니다.. 출력이 몇w인지 검색해봐도 알수가 없더군요..ㅠ.ㅠ 볼륨을 반이상 올려본적은 없습니다.. 혹시 이엠프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 여기에 이런 글 올려도 되는건지? 군대간 아들에게 매주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2월말에 입대했는데 49번째 편지를 성탄절이브에 보냈습니다. 이번 편지 제목이 바로 "오디오 쇼 참관기"입니다. 48번째 편지 제목은 "나의 오디오 취미생활"이었죠. 이번 오디오쇼는 사실 제 평생 2번째였습니다. 때마침 오디오에 대해 편지를 쓰고 있었는데 오디오 쇼 소식을 듣고 참가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어 참석케 되었습니다. 평소 하클에서 많은 정보를 받았는데 시청회까지 어찌나 고마웠던지!! 다음 글은 그 편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우리 하클 회원님들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 이제 편지 시작입니다. 주원아! 벌써 성탄절이다. 지난 편지에서 성탄절
이연구소에서 만든 진공관 PRANA 프리앰프와 NADI 모노 블럭 파워앰프로 웨스턴디지털 복각 초대형 스피커를 울렸다 시청기에 쓰기에 앞서 이연구소의 앰프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대개의 진공관 앰프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저항과 콘덴서로 구성된 회로로 앰프를 만듭니다 잘 아시는대로 저항과 콘덴서는 신호의 증폭과정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류를 흐를때 흐르는 잡음과 저항과 콘덴서의 재질에 따라서 음이 달라지고 수백 수십 키로 오음의저항들에서 소리의 일그러짐이 발생하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연구소는 트렌스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해서 성능이 우수한 트랜스를 개발하게 되었고 이 트랜스들은 라인앰프 포노앰프등 어떤 회로에 적용하든지 저항과 콘덴서를 사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