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전거 나들이..

부산 양산 북부쪽 코스에서..  막강한 오르막을 자랑하는 고개라면..  에덴벨리, 배내고개, 도래재, 감물리..배태고개..  그리고 경사도가 극악은 아니나.. 긴 오르막이라면 석남터널, 천태호 (8~10km 정도) 정도..   그리고 적당한 경사도 및 그렇게 길지 않은 오르막로 즐기기 좋은 코스로는 아마 원동 1,2,3 고개..    그런데.. 이 모든 고개들이 대충 직경 30km 안에 오골오골 모여 있으니..   자전거 즐기기는 참 좋은 곳이다.도시로 보면..  부산외곽의 양산-언양-밀양-삼랑진-양산으로 둘러싸는 부분이다.여기서는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고도 부른다.이중 아직

최상현 댓글 1

[7월정모공지]

이번주부터 불가마같은 날씨가 연일 계속 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그래서 이번달 정모는 시원한 야외에서 할까합니다 일시: 이번주 토요일 (7/13) 오후 6시  장소: 동래 온천장 동래관광호텔 야외가든

哀而不悲

서상무님.. 잘 쉬고 잘먹었습니다.

토요일.. 늘 그렇듯이 자전거에 올라  물금에서  언양, 석남사쪽으로 계획잡고 가려다가.. 통도사 부근의 서상무님 집에 잠시 들렸습니다.   여름은 여름이고.. 후덥지근한 고습도로 인해.. 그야말로 땀이 줄줄이었는데.. 서상무님 내오시는 수박을 보니.. 세상에 이런 기막힌 과일이 없습니다.  염치불구 혼자 거의 다 폭풍흡입한것 같은것 같네요. 참 여유로운 생활입니다..  덕분에 짬봉면도 한번 맛보고..  류현진 야구도 구경하면서.. 어영부영 놀다보니..  2시가 훌쩍 넘으려고 하네요. 몸이 식으니.. 꾀가 납니다..   먼저 계획했던 코스는 그야말로.. 한번은 돌아야지 하는 난코스이지요.  비록 에덴벨리

최상현 댓글 1
그리폰시연회 공지..

그리폰시연회 공지..

꿈의 시스템..ㅎㅎㅎ 공짜로 시연회 볼수있음다..문의해보시길...  

박휘성 댓글 1
[6월정모공지] 길안내 추가

[6월정모공지] 길안내 추가

안녕하세요 요즘날씨가 엄청 더워지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6월정모를 아래와 같이 가질 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8일 토요일 오후5시이후  장소 : 김해 서용교사장님댁 (010-7567-7963) 위 치 : 서김해 IC부근 (서김해 IC 나와서 우회전, 첫번째 신호등에서 좌회전, 포텍 지나자마자 우회전) 

哀而不悲

[5월정모공지]

안녕하세요 정모공지전담 불량총무 인사올립니다 ㅡ,.ㅡ 오월이라서 그런지 요즘 날씨가 참으로 좋네요  이번달 정모는  5월 10일 금요일 오후 6시이후 방장님댁(해운대 우동 삼환아파트 104동 1909호) 에서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정문쪽에 공사가 있어서 후문쪽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하철은 2호선 시립미술관역에서 하차한후 6번출구쪽이고요 그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哀而不悲 댓글 1

무변일기.17

     오랜만에 뒷산을 올라 성지곡 어린이공원을 거쳐 내려 오는데, 5월의 푸르름에 더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내내 귀를 간질인다. 화창한 어린이날이다. 집을 나서기 전, 바깥 기온을 가늠치 못해 내자나 나나 모두 춘추용 아웃도어 복장을 했더니 집 뒷편 경사로에 접어 들자마자 초여름 같은 따가운 햇볕에 견디지 못하고 반소매 차림으로 걷어 붙이고 두 시간을 걸어 집에 돌아 왔다. 이런 저런 일로, 근 한 달만의 산책이다.   지난 달 15일, 12시간의 비행 끝에 빠리에 내려 네 나라를 맹인 코끼리 다리 만지기 식으로 훑고 런던에서 떠나 온 유럽은 그 곳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공통분모 이외에, 23년전 호주

(이요락) 댓글 2

[4월정모공지]

이번에도 공지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ㅡ,.ㅡ 일시: 이번주 토요일 (4/13) 오후 6시  장소: 서면 영광도서 윗쪽 제일횟집 (051 805-6290)

哀而不悲

무변일기.16

마누라와의 유럽여행이 4월15일 날로 정해져 있다. 33년, 짧지 않은 동고 동락의 세월 속에 함께 물 건너 가는 일은 처음인데 시국이 하수상하다. 북쪽의 망나니들이 오늘은 또 무슨 망동을 저지르고선 똥 싼 놈이 성내는 꼴을 연출할 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요즘이다. 내 나이 60, 숨 쉬고 산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늘 머리 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두통거리 하나를 이고 살아 온 게 무슨 원죄 때문인지 한숨만 나온다. 세상 일이 돌아 가는 이치를 채 깨닫기도 전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골치거리가 아니면 성가심을 유발하는 고약한 존재이다가, 내 인생의 늙으막 지금에 이르러서는 숫제 함께 죽자고 자해공갈을 해대니 악연도 참으로 질긴 악연이다. 그냥 남쪽 땅

(이요락) 댓글 2

애마 소개..

요놈이 나를 태우고 다니라 바쁜놈.. 워낙 신체 사이즈가 작다보니..  여성용으로 나온 자전거에서 적절한 크기를 찾음. 자전거는 자기 사이즈에 맞는것을 구하는게 정말 중요하다.. 오디오의 룸이 제대로 세팅되지 않으면 천하의 고가 오디오도 힘을 못쓰는것처럼..   이놈도.. 오디오처럼.. 업그레이드 병에 시달리다.. 간신히.. 스톱했습니다. 오디오처럼.. 어느새 중고부품 매물들을 유심히 검색하는 버릇이... 휠은 이미.. 고가로 바꾸었고.. 구동계를 열심히 생각하는데...  이건 달리는것 하고는 상관이 없어서.. 할 필요가 없는듯 하나.. 거 머시라... 오디오에 비하면..  사실.. 거 저지르고 말아? 업글병을 여기서는 개미지옥이라고 하더군요.. 

최상현 댓글 1
난 아무레도

난 아무레도

이넘이 마음에 든다 고장안나고 전기 적게먹고 제대로 반응하는 두개의 지침, 그리고 밋밋하기만한 대부분의 파워와는 달리 얼굴도 잘 생겼잖아????   힘좋고 ~~~~ 해상력, 스테이지감,음장감 난 그런거 관심 없어니까 흐흐흐~~~~

(청살비) 댓글 1
무변일기.15

무변일기.15

               전에 있던 게 오래 돼 턴테이블 커버를 아크릴로 새로 만들어 덮어 놓으니,     지문 묻어 뿌옇던 안경 잘 닦아 다시 쓴 것처럼 맑고 투명한 모습이 보기 좋다.   자꾸 체중이 늘어 몸이 불으니 무겁다. 172센티의 키에 뼈대가 굵지 못해 생애를 통틀어 70킬로그램을 넘어 본 적이 없고, 몸이 가뿐하고 컨디션이 비교적 양호한 적정체중이 65-6정도인 내가 벌써 달포 전 66을 넘어서더니 최근 일주일 째 체중계의 숫자가 68을 넘고 있다. 체중계가 고장 난 건 아닐까. 아침에 씻으면서, 노안으로 가까운 물체에 대한 시야가

(이요락) 댓글 3
소리가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소리가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이리저리 변덕질에 수십가지의 표정을 보여주는 기기들이 좋아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결혼은 했지만 주말부부 비숫한 상황이라 혼자서 꼼지락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기기는 없고 여기저기서 줏어모은 기기들이지만 오래쓰다보니 정이가네요.

설상원